지금 지역은 동북부 이싼 짱왓(도)넝븨아 람프 암퍼(군) 씨분릐엉 입니다. 이곳은 외국인 찾아보기 힘든 곳이기도 합니다. 촌 중에 촌이죠.. 짱왓 러이와 약 2시간 거리입니다.

이곳은 특별히 아는 사람도 없고, 딱히 아는 정보 없이 걍~ 호기심 발동으로 둘러보았지만, 역쉬 이런 촌村은 정보 없이 다닌다는건 고생문 활짝~~ 열린다는 것을 이번에도 뼈져리게 느낀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주 우연히 투어버스를 타고 가는길에 버스 안내양이 제가 아는 동생이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 어딜 가느냐길래 씨분릐엉 간다니까..

잉? 오빠 거기 아는 사람있어요?
옹? 없는데..ㅜ.ㅜ
앙? 아무도 없는데 거긴 왜 가는거야?
음.. 궁금해서..
시무룩.. 오빠 그럼 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거기가봐.
화들짝.. 전화번호 찍어..언넝..

뭐~~ 이렇게 해서 참 운도좋지? 이게 뭔 횡재냐 싷었지만. 음.. 꼭 그렇지만 아니더라구요..ㅜ.ㅜ
여하튼 10시 투어버스를 타고 도착한 시간은 다음날 아침 7시경 도착했고.. 어느 시커먼 얼굴에 한 여인내가 두꺼운 외투를 입고 서성이고 있더라구요..ㅜ.ㅜ (꼭 결정적일때 사진을 안찍는 난 뭘까..ㅜ.ㅜ)

그 여인네 가 끌고온 오토바이를 보는 순간..앗~~ 이거 어떻게 타고 가쥐..이거 움직이나..아~~이거 어쩌지..
시동이 안걸려 10여분동안 서성이다..겨우 시동이 걸린 오토바이에 몸을 태우고 어느 깊은 산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음.. 촌구석에 또 다른 촌으로 애효~~ 

그런데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염치불구하고. 혹시 밥좀있냐니까.. 잠시만 기다려 달랍니다. 위 보이는 사진 우렁이 [허이 콤 หอยขม] 이라고 합니다. 속에 있는 우렁이를 빼내고 있더군요.. 맛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원래 비위가 좋아 어디나 가서 잘 어울리는 성격이라 사람들과 잘 친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성격은 까칠)

그런데..헉.. 너무 비려서 도저히 먹을수 없었죠.(속으로) 이분들이 눈치를 챗던지.. 혹시 계란 좋아하냐길래..너무 좋아합니다. 그랬더니.. 즉시 해다주더군요.. 

이분들은 아무런사심 없이 해주신건데.. 먹으면서 내내 미안한 마음이 들어 다 먹고나 3배가 넘는 가격을 치루고 저를 버스터미널 까지 오토바이 태워 달라는 부탁까지.. 오토바이 가던중 고장이 나서 제가 고쳐주고.. 

참~~ 재미 있는 한나절을 보낸 맛깔스러운 곳입니다..

[papam.net /papam]

2012/01/03 - [함께하는식사시간] - [음식] 쏨땀의 최고봉~ 이렇게 맛이...
2012/01/02 - [볼거리[좋은것 들]] - [볼거리] 태국 페차분"탄벡" 몽족을 만나다..
2010/08/05 - [함께하는식사시간] - 바싹 맛 일품 "빠텅꼬 제[齊]" 밀가루 튀김 - 살찌고 싶은신 분??
2010/07/28 - [함께하는식사시간] - 우돈타니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슈퍼 꾸에티여우 - 먹다 배터짐
2010/08/13 - [함께하는식사시간] - 강호동,유재석을 좋아하는 태국 국수집 아줌마 - 국수맛 최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papam

넝카이 입구



  
  태국은 64개 주로 나눠져 있습니다.. 땅도 크고 한번 방콕에서 /북쪽 치양마이 /동북부 넝카이 /남부 야랏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보통 10시간에서 13시간 씩 걸립니다.. 남부에서 북부 치양마이 까지 가는데 보통 18시간 이상걸리죠.. 그 만큼 멀기도 멀지만..지루함이란 말할 수 없습니다.

  태국은 이런 면에선 상당히 앞선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돈이 없는 서민들은 에어콘 없는 버스를 이용하겠지만 그래도 기나긴 여행을 좀더 편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VIP 버스를 당연히 이용해야 합니다.

  태국은 3시간 거리 내 버스이용시 /물 /빵 /음료 를 제공합니다. 꼭 VIP 버스 라고 해서 비싼건 아닙니다... 콘쏭 머칫[머칫 버스터미널]에는 북부/동북부/남부로 가는 모든 버스가 운행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곳이죠.

  처음 고속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999 버스를 이용하시는데..999는 버스는 오래되고 낙후되어 매우 불편하고 가격도 비싸죠.. 보통 넝카이까지 890밧 정도 합니다.. 저는 절대 안타는 버스

  동북부 이싼지역은 퍼스트 클래스 급을 자랑하는 NCA 정말 버스하난 끝내줍니다..가격은 거의 900밧 정도 좌석이 예술이죠..거의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 급 좌석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음식제공은 정말 꽝..허기져서 미칩니닷

저는 동북부 방향은 무조건 에우돈 버스를 이용합니다. 가격대비 음식제공이 좋습니다. ㅎㅎ  471밧이면 넝카이까지 넓은 좌석 맛깔스러운 음식제공을 해주죠..[추천]


작은봉지 안에 들어있는 돼지고기 볶음 과 넉넉하진 않지만 새벽까지 버틸수 있는 음식 제공 이게 다가 아닙니다.[음식은 수시로 바뀝니다.]


  빵하나/ 음료수/ 물/ 물수건 / 물과 음료는 달라면 더 줍니다. 그리고 빵도 주긴 합니다만..수시로 휴게실에서 약 5분정도 쉬었다 출발하기 때문에.. 부족한 식사는 편의점을 이용하세요. 그렇지만.. 제 경험상 이정도 식사량이면 9시간 동안 허기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국 지방은 장거리 여행지가 대부분이여서, 보통 운전기사 2명 , 안내양[거의여자] 1명 , 짐칸담당 1명[남자] 이렇게 운행을 하고, 고객의 안전을 책임집니다.. 상당히 식속, 정확하게 일 처리를 합니다.

고객이 원하는건 가능한 선에선 바로 인상 쓰지 않고 일처리 및 제공을 하는 편이여서.. 이런면은 한국이 배워야 하지 않을까 쉽네요..

단점; 아주 아쉽게도.. 고속터미널[꼰쏭] 티켓 끊을때 대부분 여자들이 아주 불 친절하고 싸가지 없는 것들 대부분입니다..전 워낙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여서 삐끼들도 제 얼굴을 알고 잡지도 않습니다만.. 이곳 저곳에서 여행객들 얼굴 찡그리는 표정을 자주 보곤 합니다....

추가정보: 머칫터미널 "에우돈" 창구번호: 55번, 118번 [55번 창구 추천합니다]

[papam.net /papa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papam

  라오스 터미널에 가끔 등장하는 아주 오래된 버스하나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1962년도 버스 양쪽 옆면에는 별표 형광등 표시가 되어 있었고, 차량 앞, 뒷면 범퍼는 낧고 녹슬어 있는 상태인 버스가 움직이긴 하는지가 궁금해.. 라오스인에게 살짝 물어보았지요.

  "라오스어 와 태국어"는 비슷하기 때문에 간단한 대화는 가능합니다.. 라오스 사람이 지금 자기도 "왕비양" 가는데 지금 버스가 출발하길 벌써 1시간째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손님이 꽉차지 않아서 출발 전이라고 합니다.
가끔 버스가 운행 중에 고장이 나긴 하지만..그래도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

별표형광등 버스는 위양짠 까지 운행하는 버스 입니다..위양짠에서 왕비양까지는 겁나 먼곳인데.약 7시간정도 걸릴겁니다.. 그런데..가긴 하나봐요..헉..


  별표형광등 버스 지붕과 짐칸에 꽉꽉 짐을 채우고 사람들도 채우고 떠난다고 하니.. 기회 되면 꼭 타보고는 싶지만..아~~ 글쎄..7시간 동안 저 버스속에서 벌어진.. 상상만 해도..헉..ㅜㅜ

  참 오래된  버스인 "별표형광등"이 궁금해 구글 검색을 해보았더니..『1962년에 설립했고, 이전에는 형광램프 제조업체였던 (주)별표형광등의 계열사였으며[1] 2002년 파산한 한성버스 또한 이 회사의 계열이었다. 원래 대우버스를 고집했던 업체였지만 2003년도에 흥안운수에 인수되면서 전 차량이 단계적으로 (뉴)슈퍼 에어로시티로 교체되었다. 현재 149번에 저상버스가 8대 운행중이다.』

  언제 잠들지 모르는 버스 자료가 될 것 같아 블러그에 남겨둡니다.. 동영상 촬영한다는 것을 깜박했네요..

[papam.net /papa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papam


이번 라오스는 여행 목적은 아니였지만, 뜻하지 않게 여행을 하게 되었지요.. 그것도 4명의 여인들과 3일동안 한방에서 자유롭게 지냈지요..헉..[좋았냐구요?? 아녀 !~~~ 쑥스러웠더염]

라오스 넘어가실때.. 꽁쏫 머칫[버스 터미널]에서 청 55 에우던을 타세요.. 가격대비 상당히 편안하고 좋습니다.
과거에 999 버스를 타신분들도 있겠지만.. 999 버스는 가격도 700밧에 버스도 너무 오래되서 불편하고 화장실은 거의 최악이고.. 음식 제공도 성의 없습니다..

"에우던" 버스는 이싼 우던 지역 활성화 일원으로 친절과 고객서비스를 최우선하고 있더라구요.. 표구입할때.. 전화번호를 적어달라고 하면 적어주시면 되는데.. 도착후 1~2일후 전화가 오더군요..

고객님 불편하신점 없으신지요... 이런 멘트 사정없이 날라옵니다..제가 태국생활 수년동안 이런 친절함은 처음 격어 보는 터라 아주 기분이 좋더군요..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버스표 시간을 미리예약 하세요. 우돈까지 가는 태국인들이 많은데..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가 워낙 좋아.. 이용하는 태국인들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하루전 미리예약을 추천합니다.
 

에우돈 버스 은 넝카이까지 갑니다.. 넝카이 전 버스터미널이 우돈타니인데.. 라오스 넘어가실때.. 넝카이든 우돈이든 버스 터미널에 라오스 위양짠[비엔티얀] 버스터미널 까지 가는 버스가 오전 08:30분 / 오전 10:30분 / 오전 11:30분 /오후 14:00 / 오후 16:00 / 오후 18:00 버스가 있으니..넝카이에 도착하면 가까운 주변에서 쪽으로 아침 식사를 하신후.. 커피 한잔 가볍게 하면 버스가 도착해 있을 겁니다..

우돈타니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돈에서 바로 우정의 다리를 건너 라오스로 들어가는데..외국인은 15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고 다만, 태국인의 경우 3개월 비자를  주더라구염

라오스 넘어가실때 사진 필요 없더라구여.. 걍~~ 태국 이미그레이션 통과하고.. 라오스 들어갈때..
20밧 주면 됩니닷... 너무 너무 간단하고 쉽더라구염..

버스에서 어떻게 내리냐구여??
- 라오스행 버스를 타고 가다가 보면 버스가 국경근처에서 멈춰서게 되고.. 이때.. 사람들이 일어나서 밖으로 나갑니다. 따라가시면되염..

-버스는 태국 국경 통과 지점 너어서 기다리고 있으니.. 안심 푹~~~ 하시고.. 걍 사진 찍고 두리번 거리다가 타면되염..

- 버스가 두번 멈춰서는데.. 한번은 태국 국경 통과할때..  또 한번은 라오스 국경 통과할때..
태국 국경 통과하고 다시 버스에 타시면.. 라오스 국경으로 버스가 갑니다... 잠시후.. 다시 멈춰서는데.. 따라서 내리면 라오스 이미그레이션이 바로 코앞에 보입니다. 걍 여권주고..살짝 웃어주면 스템플 쾅~찍고 걸어 나오다가 20밧 내라는 안내표지가 보이면 걍~~ 20밧 주고 종이 받고 나옵니다..

-종이는 걍 줍니다.그걸 받고 나오면 되염..20밧입니다..

여하튼 이렇게 국경을 통화하고 라오스 위양짠[비엔티엔] 버스터미널에 내려서.. 두리번 거리는데..아~~ 글쎄.. 저랑 같은 버스 탔던 일행중에..수심이 겁나게 많아 보이는 나이 먹어 보이는 처자가 시무룩히 있길때.. 걍 처다만 보았음돠`~ 벌뜻없이..정말 [하늘에 맹세코]

그런데.. "상대편쪽에서 웃길래..저도 살짝 아주 아주 살짝 웃었구여.. 뭐랄까..걍 아무생각없이.. 어디까지 가셈..? 이런 질문을 더지게 되었고"..아무런 정보 없이 그져~~ 무식한 방법으로 걍 사람사는게 다 똑같이 뭐~~~ 이런 생각으로 여행을 하거나 합니다. 저는요...ㅎㅎ

그런데..아 글쎄.. 서로 정보가 없다는 사실을 태국인 여학생 2명이 들었는지.. 지도를 보여주며, 이곳은 어디입니다.. 라고 안내를 친절히 해주길래.. 고마워서 30밧짜리 밥을 사줬죠... 그렇게 해서 4명은 같은 동행을 하게 되었답니다.. 호호호


위에 보이는 왼쪽 모자쓴 처자가 자신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는 참~~ 뭐랄까..음..여하튼 수심이 가득한 처자 이고.. 오른쪽 두명의 21살 학생은 람캄행 대학 2년차 입니다..
어찌나 씩씩하던지.. 나이 제일 많이 먹는 제가 힘들었답니닷~~ㅜ.ㅜ


 위 사진중에 가운데.. 외국인은 콜롬비아에서 넘어온 나이를 말하지 말라고 해서..밣히지 않겠지만.. 20대 후밚ㅎㅎ 입뉘닷..여하튼 4개국어에 능통해 있고.. 캄보디아에서 라오스 국경을 넘어와서.. 숙소를 정하는데..아글쎄..요즘 라오스가 호황을 누린다는 소릴 들었지만..정말 사실.. 저도 숙소 구하기 어려웠어요..

여하튼 콜롬비아 .. "케리" 가 속소를 구하지 못해.. 전전 긍긍하고 있는 모습을 본.. 수심가득한 연내가..디리꼬와서.. 저한테 먼저 허락?? 을 맞더군요.. 지금 이 녀자가 방을 구하지 못했으니.. 같이 지내자는 겁니닷~~

혼자 생각에..

" 가만 가만" 이게 지금..뭔 시추예이션 + 황당+살짝 호기심 일까?? 생각이 들었죠.. 저는 그자리에서 찬성 ㅎㅎㅎ 나머지 2명의 대학생들도 찬성...

방을 구할때.. 침대 4개 짜리에 1,000밧을 주고 구했는데.. 침대가 부족하다고 하니.. 수심 가득한 처자가 제 옆에서 자겠다고 하길래.. 어찌나 놀랬는지.. 딱국질을 제가 다했답니다..[찡찡]

이사실을 들은 2명의 대학생 센스 쵝오~~ 자기들이 침대에서 같이 잘것이니깐~~ 침대 하나씩 자라고 하더라구염.. 역쉬 착한것들..같으니라꼬~~

이렇게 해서 3일동안의 동거가 된것이죠..뭐~~~ 에헴~~~
" 그런데..말이죠.. 아니 내가 남자로 안보이는지.. 샤워를 하고 걍 수건으로 가릴건만 가리고.. 걍 다닙니다..애효`~~ 제가 쑥스러워서.. 고개돌리고.. 어찌나 남자인 제가 조신하게 다녔던지..헉~~~

그런 분위기에 동요된 저는 걍 모르겠다 어짜피 더운데..걍 웃옷은 죄다 벗고 다니고.. 반바지 짧은거?? 하나 걸치고 다녔죠..뭐~~[사진은 차마 찍을 수 없어서..걍 글로 전합뉘닷]

시간이 흘러 어느덧..3일째 되는날 서로 정도 들었고.. 해서 그런지.. 뭐든 챙겨주려고 하는게 보여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저는 손님 대접하듯.. 한국 식당에 죄다 대리고 가서 돈좀 썻죠.. 거하게 식사 대접을 하고..

서로 메일 주고 받고..연락처 주고 받고.. 콜롬비아 처자는 방콕 가면 저 만날수 있냐고 하길래..그람요..당금 빠따죠..언제든지 연락만 주시면.. 빛의 속도로 달려갈께여..ㅜㅜ 그랬답니다..

이번 여행에서 느낀 점..
- 라오스가 크게 급 부상하겠구나 쉽더군요.. 사실 태국 뭐 볼게 있나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만 잔뜩있고.. 여행지라고 해봐야.. 그게 그거고.. 남쪽 섬 / 바다 빼놓고는  정말 볼것 하나 없는 곳이 태국인데.. 말이죠.

-제가 라오스에서 놀란건 외국인들이 죄다 라오스로 몰리는듯 했습니다.. 장기 투숙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외국인 가계도 늘어나고..

- 반면..태국 방콕은 한산하고..외국인들도 많이 없어요..

제가 라오스에 들어간 것도..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인데..정말 좋은 성과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만남이 함께 했던 아주 귀중한 시간이 였습니다.

[papam.net /papam]

-- 이전 포스트--
2009/09/30 - [생활습관들[태국]] - 태국에서 횡단보도 건너실때 절대 조심~~!!

2009/09/23 - [함께하는 식사시간] - 태국 먹거리 모두 모여랏!~[1달에 한번씩]

2009/09/02 - [함께하는 식사시간] - 시큼한 김치찌게가 생각날때..แกงส้ม깽쏨 한 그릇 어때요??

2009/04/19 - [생활습관들[태국]] - 태국내 귀신이 자주 출몰하는 12곳 [믿거나 말거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papam

이번 라오스 행은 씨게임을 보기 위해 떠난것이 아닌 개인적인 일이 있어 갔을 뿐인데.. 아~~ 글쎄 동남아 최대 축제기간이라는 소식을 도착해서 알았지요.. 3박 여정으로 떠난 라오스여서 .. 씨게임(South East Asia) 일부만 볼 수 있었습니다. 

태국-라오스 [배구/ 남,녀] ▲ 라오스-미얀마[버마][배구 /남자] 경기만 보고 나왔지요...흑..

라오스 대 미얀마 경기때 제가 말 실수 하는 바람에 잠시 싸늘한 분위기가 있었는데.. 라오스와 미얀마가 이렇듯 적대관계라는 것을 세삼 느끼고 오는 중입니다.. 남자부 배구 경기때.. 실력은 미얀마가 월등했거든요..

저는 그져..와우~~ 미얀마 잘한다..이것을 한국말로 했으면, 문제가 없을텐데..걍~~ 태국어로 말했던게 문제가 되어..주변에 앉아 있었던 라오스 사람들 뜨거운 눈총을 받으며, 있었지요.







위 사진속 두 처자외 3명.. " 혼자 떠난 라오스에서 남자 1명[접니다] 여자4명[1명녀/콜롬비아, 3명 태국인여성들] 뭐~~ 이렇게 라오스에서 만나 한방에서 5명이 3일 동안" 지냈습니다. 호호호호 ㅜ.ㅜ

사진속에서 중요한건 이번 라오스에서 개최한 씨 게임을 상징하는 탑이 그려져 있는데요..위 사진속 사찰을 상징하는데.. 이름이 뭔지 기억이 ..ㅜㅜ[쥐송여]



싸남끼라[경기장] 주변은 상당히 깨끗해 보였고, 시설은 현대식 경기장이긴 하지만 시설은 미비하더라구요.
아직 큰 대회를 개최 하는데..좀 어려움이 있었는지.. 이곳 저곳에 페인트 덧칠한 자국이 많더라구요.. 특히 대회장 내부가 아주 더웠고, 화장실이 불편했지염

이번 동남아시아 최대 축제인 제25회 씨게임 SEA GAME (South East Asia) 참가국은 <태국, 싱가폴, 베트남, 말레이지아,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르나이, 캄보디아, 동티모르> 가 참가 하였고, 이번 대회에서 단연 돋보이는 국가는 태국, 이번 대회 금 86 / 은83 / 동97 1위를 차지합니다.
http://www.laoseagames2009.com/v1/index.aspx


경기장 입구는 안전요원들에 위해 출입하는 국내외 모든 관람객들 가방을 검색 합니다.


[본 영상물은 라오스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물 입니다. 흔들림이 심한것은 저주? 받은 손떨림..흑]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papam

최근 10일 동안 태국 동북부 이싼 지역을 돌아 다녀 보았습니다. 북쪽으로는 라오스와 캄보디아 국경을 잇는 곳으로 써 많은 배낭 여행객들이 국경을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여정은 여행을 목적으로 출발한 것이 아닌 필요한 자료 수집 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 태국을 알고 싶거든 이싼으로 가보라는 어는 나이 많은 아쫘씨 이야기가 있었던 터라" 한번 기회가 생기면 홀로 떠나 볼 생각을 하던터 이번에 감행하기에 이릅니다.

※ 그런데 정말 가슴 우질라게 아픈것은 제가 가지고 다니던 작은 다이어리와 카메라 메모리 카드중 하나를 분실..아~~ 놔 쒸바 욕나온다..[지금 몸저 누워서 끙끙 알코있슴].. 에고..에고..쿨럭..

재미 있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려고 하는데..이룬.. 사진이 거의 없는 겁니다.. 아놔`~ 그걸 어디서 잊어버렸지? 당최...기억이 ... 아무래도..우본라차타니에서 급하게 터미널로 급하게 출하면서... 분실한것으로 보임..

여하튼 사진도 거의 없는데 이런 재미 있는??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 갈 것인지.. 참으로 걱정이 됩니닷..
그렇지만.. 글이라도.. 써 ?? 볼려고 하는데.. 애효~~~

- 주요 요점 -

태국에 대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중 대부분이 잘못된 부분을 알고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태국은 여행객들 천국이긴 하지만.. 미소의 나라이니.. 아시아에 베니스니 하는것은 사실 잘못된 정보? 라고 보거든요... 정말 묵둑둑하고 불친절한 나라가 태국이고.. 그중에서 이싼은 더 합니다..

뭐~~ 그렇다고 태국을 비하하는건 절대 아니고.. 제가 수년간 태국을 동남아를 다녀보면서.. 말과 현실이 너무 다른것을 보고 느낀점이 있어.. 그렇습니다.

이번 여정을 통해 태국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이싼이 정말 태국 답다는 이야기는 라오스와 동남아 주변국 특히 " 라오스인 / 베트남인 / 캄보디아인 [별로 없음] 들과 어우려져 살아가는 모습을 옆보면서.." 정작 태국 수도인 방콕에선 느끼고 볼 수 없었던 것들을 알게 되었지요.

- 주요 목록 -

제 1 편; 메콩강이 흐르는 넝카이.. 이곳에서 라오스 사람들을 사귀다
제 2 편; 존경 스러운 게스트 하우스 배낭 여행객들
제 3 편; 사람 냄새 나는 우돈타니를 보다
제 4 편; 컨깬 이싼을 대표하는 곳으로 급 부상중
제 5 편; 싸껀에서의 어눌한 저녁식사를 그리고..
제 6 편; 묵다한에서 메콩을 바라보다..[무박]
제 7 편; 러이엣에서 사고 칠뻔했던 아찔한 순간들
제 8 편; 우본라차다니 에서 태국 동생들을 사귀다

이외에도 러이엣에서 우본라차다니까지 가는 중간에 버스 35밧 짜리가 고장이 나서.. 고생 죽실라게 했던 기억과.. 러이엣에서 툭툭기사들과 신경전 때문에.. 큰 싸움 날뻔한 사건들..묵다한에서 큰 축제가 있었으나.. 이날 태국 전국에 큰 바람이 불고 기온이 2도 이상 떨어지는 바람에 급히 피신하게 되었던 곳이였죠..

사진과 꼼꼼하게 노트해둔 다이어리와 메모리를 잊어 버려서 이야기가 어찌 될지 모르겠으나..  가능하면 위 목록 제목에 가깝게 글을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아~~ 정말 힘들었던 이번 여정은 기억에 남을 추억들이 많았습니다. 태국 이싼 지역은 정말 시골들이 많습니다.. 특히 문맹률이 너무 높아 오히려 외국인 인 저보다 태국어 글을 더 모르는 젊은이들도 많았고.. 특히 방언[사투리] 때문에..  길을 잘못 들어서 죽어라 걸어 다녀야 했던 ...

이번에는 베낭에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지 않았거든요.. 왠지.. 이번에 고생을 할 것 같아 무게를 최소화 하고.. 그날 그날 피시방에서 글을 포스트 해야지 하는 생각이 너무나도 큰 착오~~ 아놔~~ 피시방 찾는게 하늘에 별따기 였던 곳이 무지 많음..ㅜㅜ

자 그럼 하나 하나 이야기 보따리 풀어 볼께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papam

8월 15일 포스팅 내용중에 귀신을 본 경험담을 포스팅 하였지요.. 물론 거짓 없는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좀더 쎈걸로 하나 글을 올려 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지금 이야기는 지어내거나 꾸며진 이야기가 아닌 실제 경험담을 포스팅 하는 것 임을 밝힙니다.

태국이 절이 많고 힌두상/시바상 등 다신교 집단이 많기 때문에 참~~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뜻 하지 않게 저도 그런 이상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 보여지게 되었는데요..

그때가 2004년 부터 시작된 태국 생활 처음 계약한 숙소는 수쿰빗 소이 13 "스위트콘도" 아마 이글을 보시고 아하~~ 거시 하실 겁니다. 엠버서더 뒷쪽에 가장 높은 건물이 바로 이 문제가 생겼던 그 콘도 미니엄 입니다.

제가 있었던 곳은 21층에서 스튜디오를 1년 계약을 시작으로 나의 땀 흘리는 고생문이 훤하게 열리게 된 것이죠.. 스위트 콘도는 좀 비싼 콘도에 속합니다. 물론 뭣 모르고 시작했던 곳이라 걍~~ 숙소로 정했지요.. 그리고 콘도 대부분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습니다. 고급스럽게 꾸며 놓은곳도 많고 어찌 보면 쓸데 없이 럭셔리 해보이기 까지 하죠.. [저랑 안어울리는 ^^::]

여하튼 원목으로 룸 전체를 도배 했던 곳 이여서 보자 마자 걍 1년 계약을 하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풀 옵션"이구요..

기억으론 6개월 쯤 지났을까요? [이때부터 시작 했음돠..]

이때는 초창기여서 태국어도 못하고 생활도 어눌하고 했죠..그래서 태국인 아르바이트 생을 자주 고용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중국 조선족 1명도 공용 했구요. 그런데 어느날 조선족에게 제 방 키를 주고 뭣좀 가져 오라고 시켰죠..

잠시후~~~ 내려오더니 그러더군요.. 이사님 방이 좀 이상하지 않아요??
잉? 뭐가 이상하다고?

아니저어~~~ 무슨 소리가 들리던데요.?? 무슨소리?? [쥐소리? ㅋㅋ]
그게 아니고 무슨 삐그덕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때는 걍~~ 별스럽지 않은듯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날 저녁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홀로 알아 듣지도 못하는 TV 드라마를 보고 있었죠.. 걍~~ 귀가 뚤려야 한다는 생각에 몰라도 열심히 들었답니다. 책도 펴놓고 태국어 따라하면서 참!~~~ 거시기 했던 시절이죠.

그런데 tv로 켜놓고해서 시끄러웠는데 어디서 삐그덕 소리가 나더라구요? 잉 ?? 어디지??
별 신경 쓰지않고 있었는데 또~~ 삐그덕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TV를 꺼놓고 다시 소리가 날때까지 기다렸는데 잠시후 삐그덕 소리가 나더군요.... 오호라~~ 소리가 나네...음.....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니 음..~~~ 침대에서 나는 소리 더라구요..가만 가만 이게 뭔일이랴~~~ㅋㅋ
그래서 침대쪽으로 가서 걸터 앉아 보았지만, 소리는 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좀 이상하다 쉽어서 다시 쇼파 쪽으로 가서 앉아 있었고, 잠시후 삐그덕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때~~ 아놔~~ 어떤 십장생[더 심한욕] 하면서 한번 내 눈에 보여봐 ~~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말았죠..ㅋㅋ 그런데...이게 화근 이였나봐요.. [꿀꺽 꿀꺽 ~~ 물마시는소리]

몇일전 귀신 이야기에서 말씀 드렸듯이 제가 한 담력 합니다. ^^::

그렇게 하고 다시 삐그덕 소리가 나지 않더라구요.. 음~~~ 그럼 그렇지 하고 다시 내가 하던 공부를 계속하고 있었고, 평소 취침시간이 2시 정도 였거든요.. 그 날도 역시 그 시간에 잠을 청했답니다.

그런데요.. 음 시간이 대략 2시간이 흘렸을까요? 저는 잠을 자고 있었고, 무엇인가 침대가 흔들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나도 모르게 눈을 떠보니 어느 죽은 꼬마 아이가 침대위를 뛰어 다니고 있지 뭡니다까? 헉~~~~@.@

순간 놀랬죠... 그런데 화가 나더라구요.. 이런 자것을 봤나~~~ 난 생처음 격어보는 일이라 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기가 허한것도 아닐 것이고, 조선족 직원이 삐그덕 소리가 나한테도 들리더니 이게 뭔 일이랴~~ 쉽었죠.

여하튼 다음날~~ 태국 알바생과 조선족 두사람을 불러 놓고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더니 으악~~ 소리를 지르더군요.. 히히히히히 아놔~~ 그런데 가만히 숙소에 와서 자세히 주변을 보니 모두 원목이더라구요.. 아무래도 나무와 관련이 있나 쉽었습니다. 원래 나무는 함부로 쓰는게 아니란걸 알고 있었기에 음~~~ 몇일더 지켜보기로 하고 있었고, 두번 다시 그 죽은 꼬마는 볼수 없었으나.. 삐그덕 소리는 매일 저녁 듣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해서 다음달 이사를 하게 되었던 것이죠.

태국이란 나라가 달리 호신불을 달고 다니는게 아니더라구요. 미신이라 치부할 수도 있지만 이런 일들이 주변에 상당히 많이 벌어지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도 그렇지 사람 사는 세상에 감히 어딜~~ ㅋㅋㅋ
지금음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만 그때는 정말 놀랬 답니다. 으아~~~~~

[papam.net /papam]
 

Posted by papam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교 국가인 태국 그러나 종교에 있어서 자유로운 나라 이면서, 아주 특이한 토속신앙들로 똘똘 뭉처져 있다고 봐야 합니다.

지금 이야기는 지어 내거나 머리속에서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닌 2005년도에 직접 경험했던 이야기 중에 살짝 약한 것 하나 꺼내서 글로 옮겨 보겠습니다.

저는 귀신이 있다고 믿고 있고, 인간의 눈으로 확인 불가능한 세계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습니다. 단지 사람 마다 가지고 있는 정신 상태에 따라서 실제인 경우가 있는 가 하면, 없는데 상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이 많을 겁니다.

★365일 더운 어느날~~~

제가 2005년도 2번째로 이사 했던 곳에서 생긴 일입니다. 지역명은 람캄행 소이 13 콘도까지 걸어가는데 약 10분거리 메신저 이용하면 3분거리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곳은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았는지 유독 콘도에서 집까지 가는 거리는 건물이 없습니다. 주변은 온통 풀과 나무 허물어진 집 몇채만 있지요..

그런데 업무 때문에 외부에 많이 나가 있게 되고 집에 들어 오는 시간이 빨라야 8시 늦으면 12시도 좋고 가끔 새벽에도 들어 옵니다. 요사스러운 일이 생긴 그 날 아르바이트생 과 중국 타운을 가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서류며 물건이며 혼자선 거시기 해서 힘좀 쓰게 생긴 놈이랑 같이 동행을 하게 되었지요..

일을 마무리 짖고 집에 오는길..... 물건을 들고 있어 알바생을 저의 집으로 동행을 하게 되었고, 버스에서 내린 2사람은 메신저를 찾았으나 없더라구요.. 벌써 퇴근들 했나 쉽었지만,, 워낙 더워서 걷기도 뭣하고 해서 우선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고, 나와 보니 아직도 메신저가 없더라구요.

★365일 더운 콘크리트 바닦 위를 걷는데........

하는수 없이 콘도 까지 걷기로 했습니다. 집에 까지 걷는 길은 상당히 넓고 조용합니다. 편도 1차선 입니다만, 차량 소통은 별로 없죠.. 그날 저녁 시간이 족히 11시는 넘었을 겁니다.

고생스럽더라도 조금 걷자 내가 차비 두둑히 줄께 ^^ 알바생은 알았다고 하고 둘이 오손 도손 걸으면서 너 왜 여자친구 없니.. 여자랑 헤어졌니? 성격이 까칠하니 농담반 진담반 섞어 가며 지루한줄 모르고 가는데...

야가~~ 갑자기 이러더라구요... 저 이곳이 좀 이상해요? 뭐시?? 뭣시 이상하다고?[속으로]

위치로 보자면 중간쯤 왔을때 였고, 오른쪽은 고물상 비슷한 곳이 하나 있습니다. 그 곳을 막 지나는데 저런 소릴 하더군요.. 알고 봤더니.. 이 청년이 귀신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잉?? 뭣시엿

그래서 잉? 너 귀신 보니? 그랬더니 가끔 보인다고 합니다. 지금 보여? 그랫더니.. 아니요..
귀신 보기전에 꼭 먼저 이런 기분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두리번 거리면서 음.. 암것도 없는데..뭐~~~  걍 가자. 너 그러니까 여자 친구가 없는거야... 얌마..

★365일 무더운 바로 그 곳 입구에서 그 일이 생기다......

이제 콘도 입구까지 오게 되었고, 입구에서 숙소 까지 거리는 약 60미터 쯤 됩니다. 멀다..ㅜㅜ
그런데 입구 초소를 지나 오른쪽으로 꺽어지는데 이 친구가 갑자기 화들짝 놀래더니..

갑자기 나도 못알아 듣는 소릴 내더라구요...[무슨 주문 같았음돠..]
아놔~~~ 이 쉐리가 왜 그러는거야...? 날도 더운데..

으아~~~ 소리를 지르더니... 들고 있던 가방 두개를 내동댕이 치더니 쏜살 같이 도망가더라구요..
잉??? 그러니까? 저 넘이 혼자 살겠다고 도망을 아놔~~~ 저 의리 라곤 콩 반쪽만큼도 없는 넘 같으니라고... 하면서 그냥 갈라고 했는데...

왜 그런거 있잔아요.. 음... 분명 저 앞에 뭔가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괜히 궁금해서 뭐지 하고 다가 서는 것 ... 바로 제가 그랬답니다..ㅜㅜ

문제의 그 장소는 이렇습니다. 콘도 3개를 만들면서 남은 철제도구며, 온갖 물건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지요.. 콘도는 이쁘게 잘 지었는데 여엉~~ 옥에 티 였는데 그 주의를 철망으로 주변을 둘려쌓여 놔서 누가 들어가지 못합니다. 또 한 콘도 보안 요원들이 수시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 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을 수가 없고, 들어가 봤자 그 큰 철근을 들고 나오지도 못하죠...^^

뭔지 모르지만 궁금해서 한발 한발 다가서는데..헉~~~ 약 2미터 쯤 앞에 누가 있더라구요...잉?
사람? 아니면 귀신? 잉 뭐징? 청바지 같은데 발이 안뵈네?? 하기야 늦은 저녁시간이니 안보이는게 당연하지.. 그런데 왜? 청바지는 보이지... 헉....@.@

참고로 제가 한 담력 합니다. ㅋㅋㅋ 뭐 이런거죠.. 사람 사는 세상에 어따데고 귀신들이 나와서 거시기 하냐는 식이죠...

약 1미터를 두고 보니 얼굴은 없고 발도 없고 청바지 차림에 위에 티셔츠 같은데 입고 가만히 서있더라구요..ㅋㅋ 아놔~~~

그러더니 사라지더라구요? 헉..내가 시방 뭘 본 것이여? 잠시 그 자리에 서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답니다.

★다음날도 무더웠다....

그 다음날 아침 알바생이 전화가 왔더라구요..어제 받을 입금좀 달라구 하더라구요..그래 줄께 언넝와라.. 40분 있으니.. 알바생이 와서 돈 부터 주고 너 어제 뭐 봤니? 그랬더니.. 귀신 받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생겼는데.. 청바지 차림에 남자랑 꼬마 아이를 봣다고 하네요..헉..그럼 어제 내가 본게 맞긴 맞나 봅니다.

사실 확인을 위해서 밖으로 나가면서 보안 요원에게 물어봤다. 혹시 이곳에 귀신이 나오냐고 했더니? 놀라면서 이곳에서 자주 출몰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녁에 가끔 소리지르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 때문이 랍니다.

이렇게 해서.... 살짝 귀신을 마주 했던 가벼운 이야기 하나 올려 봅니다.
황병기 선생님에 미궁을 들려줬던 생각이 납니다.    <-- 클릭해서 보세요..ㅋㅋㅋㅋ
[papam.net /papam]

Posted by papam

그 동안 미루어 왔던 태국 생활 에피소드 이야기 가볍게 하나 포스팅 합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이런 글을 쓸때면 ..흑... 사발에 커피 가득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글을 씁니다요..

그러니까 음,... 그게 언제더라... 대략 2003년도 쯤으로 기역합니다.
뭐라고 할 것도 없이 태국 생활이 어느정도 익숙해 지고 가벼운 태국어 구사가 가능 했을때쯤...

제가 한때 약 1년동안 몸 담아 살던 건물 구조를 설명 드리자면,,, 음....
수쿰빗 소이 13 스위트콘도 <---이 건물 21층이 제가 살던 콘도 였습니다.. 그런데 이눔에 콘도미니움이 2개로 나눠져 있는데, 12층까지는 사무실 임대 13층 부터는 콘도 이렇게 되어 있지여...

그러니까 12층 까지 1층부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걸어가면 푸론트가 나오고 그곳에서 보안카드를 문에 대면 스르르륵~~ 문이 열립니다.. 그곳을 들어가면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야하는 아주 불편함이 있었지만... 한가지 좋은건 보안이 아주 아주 철저 했었죠.... 지나칠 정도로...흑...ㅜㅜ

이 건물에는 한국인/일본인/서양인 특히 한국인 /일본인이 가장 많이 살던 건물 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한 일본 여성? 으로 부터 받은 초코렛 때문에 잠시 잠깐 속상했던...흑흑...
[아놔 그나 저나 이 글 써 말어? 쩝 쓰면서도 겁나 쩍팔리단 말입니다요..ㅜㅜ]

서두가 겁나게 길었습니다...히히히히

언제 부턴가 아침 출근 길이 되면 항상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부터 1층 입구 까지 꼭 만나는 어떤 아줌마? 잉 ㅜㅜ 아가씨? 헉~~~ [아우 헷갈려...쩝]

그런데 처음에는 어느나라 사람인줄 몰랐담니다.... 언듯보면 중국인 같기도 하고 또 언듯보면 일본인 같기도하고.... 여하튼 하루도 안빠지고 얼굴을 마주치게 되었는데... 제가 어지간 하면 관심같고 코피  한잔 이라도 마실까요? 라고 하고 싶지만..흑...ㅜㅜ

그게 그러니까 흑... 아무리 과학적 으로다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다가 봐도 저보단 훨~~~씬 연상 10년 이상 나이 많아 보인 답니다.

제가 아무리 홀로 즐겁게? 생활 한다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벌러덩..~@.@
[ 아놔~~~ 냉수 생각난당....벌컥 벌컥~~~~]

결정적으로 어느날 저녁 내 숙소에 오르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었는데 글쎄 흑.. 그 여자분
과 저 둘이서 엘리베이터는 타게 되었는데, 아~~ 글쎄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 여자분이 가방속에서 주섬 주섬 먼가를 꺼내더니 턱~~~ 하니 저한테 봉지 하나는 주더군요....잉?

잉? 뭐하자는 거지.... 아놔...

그~~ 런~~데 내 숙소에 들어 와서 봉지를 오픈하는 순간 컥~~ 벌러덩...[100톤]
초코렛이 였습니다.. 그러니까 뭣시다냐...음..

삼각형모양 모서리 위에 리본달린 초코렛 무슨 키스 초코렛이였습니다.. ㅜㅜ
흑... 무슨 메세지 일까?

아니 무슨 암호일까? ㅋㅋㅋ
순간 초코렛을 먹음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음식앞에선 용감한 나 ~~]

아니 나 원참~~ 무슨 쪽지라도 있어야지...이건 뭐하자는 거지?  초코렛이 남아돌아서 걍 이유없이 나한테 준건가? 쉽은 생각도 들고 하여간 그날은 그렇게 흘러 내일 아침에 만나면 물어봐야 겠다..zzzz 이렇게 잠이 들었담니다.

다음 날 아침 여지 없이 아침 출근 길에 만나게 되었고, 태국에서 사는 분 같으니 태국어로 하자 했답니다..

나: 싸와딧 캅 ^^::::
그녀: 딧카~~~~~[목소리가 좀~~~~ 갸우뚱]
나: 어제 초코렛을 왜 주셨나요?
그녀:~~~[아무말도 하지 않는 그녀]

그런데 목소리가 좀 이상했습니다. 뭐라고 해야 하나 언듯 들으면 코을 막은듯한 그러니까 목소리 톤은 상당히 굵은 소리였는데... 어째..쩜~~~~~@.@

순간 저는 아차 쉽었던 마음이 온 몸을 겁나게 감싸면서,,, 순간 식은 땀이 아침부터 시방 흐르기 시작했죠..쩝~~~

그녀: 한국 분이세요?[란 질문에]
나: [순간 머리속이 텅~~~ 비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분명 여자의 목소리가 아니였던 것이였다.....으아~~~~
[내 인생에 이런 또 다른 테클이 들어오다니...내가 수박 껍데기로 보이냐 ]<--속으로

갑자기 어제 먹은 초코렛이 다시 넘어 오는 느낌 쩝~~~

저는 아무말도 없이 그냥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그냥 입구를 향해 나의 발을 제촉했답니다.
어찌나 기분이 거시기 하던지...쩝~~~~흑[눈물 나더이다...]

그 날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질 않고, 어떻게 하면 될까? 앞으로 나그 플랜[계획ㅋㅋ]을 세워보자는 식으로 머리를 굴리고 굴렸답니다.

그런데`~~~ 굴렸다는 머리가 그날 저녁 흑.... 그녀? [아놔 남자?] 가 눈에 보이길래 사정없이 담배를 피워데면서, 인상을 쓰기 시작했죠... 나는 그렇게 얼굴 표정으로 한번만 더 말걸면 넌 거시기 한다는 식으로 했더니...

그? 는 깜짝 놀랐는지... 그냥 아무말 없더군요...

이렇게 해서 스위트 콘도를 떠나는 날 까지 나는 매일 아침 그녀와 마주치면서 인상을 써야 했던 안면 근육이 잠시 놀랐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 였습니다.

아무리 남장여자들이 많이 사는 나라이지만, 이건 아니잖어..싸방
[papam.net @ papam]
Posted by papam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붕콩

태국에서 생활하면서, 꼭 제대로 가보고 싶었던 곳이 "극장" 입니다..
잉? 왜? 극장 하시는 분 있으시겠죠...ㅜㅜ

말못할 굴욕 비슷한?일이 있었답니다...
이런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려다보면, 저도 모르게 머그컵에 커피 가득 채워놓고 글을 씁니다요..

그러니까....음... 3년전 태국 생활 8개월쯤 지났을때... 아주 기본적인 태국어가 가능했을때..
왠지 모를 태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불끈 생기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무모함 때문에.. 태국 사람들에게 눈총 가득 받았던 일이 있었죠....[에거 이거 써 말어?]

태국 극장은 시설이 참 잘되있어요... 방콕에 있는 새로생긴 극장 대부분 약 95%이상이 일본이 잠식하고 있죠. 그런데... 어느 날 이젠 나도 극장에 가볼때가 된것 같다는 자신감? 헉... 이 생겨서 일요일에 시간을 맞춰극장앞에 도착을 했지요...[에헴...]

그런데... 문제는 말은 조금되는데 글을 읽을줄 몰랐다는 사실을 깜박했었죠...히히
태국어는 [싼스크리스어/빠리어/힌두어/중국어/크메르어]가 합쳐진 말들이여서 상당히 어렵습니다.

특히 싼스크리스어/빠리어 가 합쳐진 복합어의 경우는 발음 성조가 상당히 달라지는데...[이건 나중에 소개] 여하튼 도착한곳은 마붕콩[mbk] 9층에 올라갔죠... 사람이 꽤 많더군요.. 대부분 태국 사람 가끔 코큰 서양인을 제외하곤 유일하게 한국사람은 혼자 인듯 했었습니다요... 모름지기 모르면 물어보면서 가라고 했던가요?

그래서 물어 봤죠... [뚜어두낭 티나이] 매표소가 어디인가요? 이렇게 가볍게 물었더니..히히 먹히더군요...야호~~그~~런~~데... 막상 매표소 앞에 도착을 했으나... 까막눈 @.@ 어떤 영화를 볼까 ? 그런데 선택에 여지가 없었습니다.

줄서있는 곳을 유심히 보니 사람이 제일 없는곳을 선택했죠... 그리고 그 앞에 우둑허니 서서 음...음...연신 난발..매표소 여직원 저를 빤히 처다보길래... 그 당시 까막눈이 였던 저로써는 타오라이 히히 이말이 제일만만했음돠..

그런데 태국어느 극장이나 매표소 직원 앞에 모니터가 눕혀져 있죠.. 그 모니터를 통해서 자리를 고르면 됩니다. 자리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는데요.. 연인들을 위한 투윈석은 300바트가 조금 넘구요... 그냥 일반석은 200바트로 기억합니다.

저야 뭐 혼자왔으니까.. 일반석으로 했죠... 그렇게 자리를 고른후에 시간이 40여분 정도 남았길래..
시장끼를 달래기 위해서 팝콘/뽕냉/던킨도너츠/ 헉.. 이렇게 먹어치웠죠...[으아~ 심하다]

저녁 8시에 시작하는 공포영화 .....
[참고로 태국 영화중 대부분이 공포영화 입니다.. 거의 엽기적인 공포영화 인데요.. 비추 입니다..재미없음]

자 시간 맞춰서 자리에 이동 으아~~ 생각보다 훨씬 자리가 넓고 편안하더라구요.. 저는 앞좌석 4번째? 쯤 중간석 입니다. 영화를 볼때 기본적인 손안에 행복은 팝콘? 아닌가요? 히히히 그래서 팝콘작은거 하나 준비해서 들고.. 있었죠..

태국 영화관은 어디나 영화시작전에 태국 국왕[푸미폰]이 등장하죠.. 태국국가와 함께...그때 일어나야 합니다. 어찌나 어색하던지... 그런데 생각보다 자리에 사람이 별로 없었답니다... 제가 앉았던 자리 왼쪽에 3사람이 있었고 오른쪽 1사람 정도 앞뒤로 몇명... 흠...이정도 전체 100명이 조금 넘은듯.... 빈자리가 꽤 되더군요.

그렇게 해서 영화 시작..... 헉..@.@
그~~ 런~~데...!!!

태국어를 못알아 듣겠더군요... 이런 전혀 생소한 단어들을 연신 난발...이를 어째...
시작하자 마자 이쪽 저쪽에서 으악~~ 소리가 들리는데...저는 하품만 나옵니다... 어찌나 유치하던지..쩝~~제가 학창시절이후로 극장에서 잠을 잔적이 없었으나 그때 윽~~ 무슨소린지도 모르겠고... 이게 영화야... 뭐야 헉..따분함이 밀려와 나도모르게 잠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잠을 자던게 화근이였죠...ㅜㅜ
잠이 스르르 들었는데..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30분 40분? 갑자기 누가 저를 깨우더군요...잉~~

눈을 뜨는데..아직도 영화를 상영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왜 깨웠지...[ 두리번]
주위를 보니 전부 저를 보고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웃는 사람들이 있더군요...쩝

그런데 왼쪽에 앉아 있던 태국 남자가 코고를 소리가 너무 크답니다...벌러덩..@.@...
이런... 그것도 태국에 와서 잠을 잘때가 없어서 극장에와서..잠을 청하다니.. 잠을 잘려면 조용히 자야하거늘...흑..

그렇게 뻘쭘하게 뭔소린 하나도 못알아 듣고 극장을 나와.... 극장 밖을 나오는데... 으아~~~ 왜 이리 허무한지..ㅜㅜ 버스를 타고 집에 들어와서 컴퓨터를 커고 반성을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태국 극장은 어떤 영화든 외국인은 영어를 지원하고 태국인은 태국어 자막을 지원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본 영화는 태국인만 보는 영화를 관람했던 것이죠...

어려분 극장에서 졸지 맙시다~~!! [그 후로 극장을 안간다는]
[papam.net @ Happy together/roh.j]

Posted by papam

확대

생계를 위한 방법은 참 많습니다만, 태국 빈민촌에는 보기 드믄 방법으로 돈을 벌기도 합니다.
태국 방콕에서 남쪽을 연결하는 기차길에서 시장이 형성되어 온갖 제품을 판매하죠.
이곳을 지나는 열차는 잠시동안 멈춰섭니다.

혹시 열차내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즉석에서 판매를 합니다.
그리고 열차가 지나는 시간때는  모든 장을 잠시 멈춰 열차 길을 열어 주죠..

아침 7:30분
아침 10:10분
오후 1:30분
오후 4:40분 에 열차가 지나 갑니다. 이 시간때는 일사 분란하게 주변 정리를 합니다.

또한 매표소 없는 간이 역 처럼 열차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다시 내일이면 열차 길을 열어 줍니다. 행복해 보이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방콕 수쿰빗 로드 나나역 방향으로 도보로 약 20분 정도 올라가시면 호텔 두개를 지나죠. 맞나?
그 곳은 우측으로 고속도로 진입로가 있고, 왼쪽으로 기찻길이 있죠... 위를 보시면 고가도로가 보입니다.

그 기차길에도 비슷한 장이 저녁이면 섭니다. 한국으로 이야기하면 포장마차 비슷한 장도 서고 옷도 판매하죠..

그런데 외국인은 이곳을 지나는것을 극히 권하지 않습니다. 바가지도 무섭지만 위험 지역으로 사고가 많이 일어 나는 곳이죠. 경찰이 이곳을 항시 단속을 하지만 소용 없어 보입니다.
혹시 가실일이 있으시면, 혼자는 가지 마세요

[papam.net @ Happy Together/roh.j]
Posted by papam
기차역
태국 기차 시간 또는 예약을 할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http://www.railway.co.th/english/index.asp  [영문]

지상철
BTS는 방콕 지상철 입니다. 운행시간 위치와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http://www.bts.co.th/en/index.asp  [영문]

지하철
METRO는 방콕 지하철 입니다. 운행시간 가격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http://www.bts.co.th/en/index.asp  [영문]

관광버스

BMTA는 태국 외국인 관광운행 버스 방콕 여행지를 투어할 수 있는 버스입니다.
운행시간 가격을 상세히 알 수 있고. 가격은 일반 버스 2배 가격입니다.
http://www.bmta.co.th/engversion/eng_version.htm  [영문]

지상/지하철 은 상당히 깨끗하고 안전 합니다만, 문제는 화장실이 내부에 없습니다.
지상철[BTS]는 역에서 나오면 큰 건물들이 있어 화장실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으나, 지하철[METRO]는 급하면 골치 아픈 곳이죠.

단지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역구간[수원짜뚜짝] 이외 [실롬]역 같은 집중 대도시 또는 큰 시장은 바깥역 입구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유료[5바트] 입니다.

BMTA는 버스 본래 목적은 외국 관광객 방콕 시내 투어용 버스입니다.
태국 방콕 시내버스 가운데 가장 깨끗하고 친절 합니다. 태국 영세한 서민들이 타고 다니기에는 다소 버스 비용이 부담스럽죠. 요즘은 부쩍 서민들이 즐겨 타고 다닙니다. 그리고 공항에는 항시 BMTA 버스가 운행 하고 있습니다.

태국 기차는 많은 문제가 있는 곳이죠. 상당히 불 친절 한곳으로 유명 합니다.
기차를 타고 대륙간 횡단 할수 있는 특급열차 운행을 합니다만, 기차가 오래되고 화장실이 아주  불결합니다. 외국인들은 침대칸을 이용 하시면 되지만 소매치기, 분실이 많이 발생 하는 곳이니 각별히 유히  하시기 바랍니다. 열차를 이용 하실때는 여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papam.net @ Happy Together/roh.j]

Posted by papam

กาน - จะ - บุ -รี 깐짜부리 는 태국 서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
특히 산이 많고 물이 맑아서 좋습니다.[그래도 석회수 라는거....]

태국 방콕 중부지방은 산이 없고 평지로 되어 있어 태국 사람들도 방콕에만 살던 사람들은
산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릅니다. ^^

กาน - จะ - บุ -รี 는 미얀마 국경에 인접해 있는 도시로써 방콕에서 버스를 타고 약 2~3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Happy Together/roh.j]
Posted by papam
태국에서 있었던 아주 작은 사고를 몇 자 적어 볼까 합니다... 에헴...

사실 잠깐 생각했어요... 글을 올릴까 말까? 왜? 쩍팔리니까~~~!!

그때가 언제였더라....음..........
2003년 10월경쯤 된듯합니다. 그때는 태국어는 물론이고 집 근처 지리도 아는 곳만 찾아가는 정도였죠. 거의 눈뜬 장님.......으로 3개월을 그렇게 혼자서 홀로 살고 있었습니다.

처음 집을 얻은 곳은 수쿰빗 소이 13 엠버서드 호텔 뒤에 보면 아주 큰 빌딩이 하나 있습니다.
그 곳 21층 헉...높다.. 그곳에서 방을 얻어 놓고 있었죠....

혼자서 일을 하고자 떠났지만 이거 원 당췌... 뭐 아는게 있어야줘....
어느 날인가 부터 슬슬 해드에 스팀이 차더니 김이 모락 모락 피고 있더군요.... 어찌나 따분하던지..

뭐... 일 때문에 만나는 사람들이야 있었지만 그 곳은 걸어서 5분거리... 헉~~~ 잼 없다..정말..
어느 날인가 크게 마음을 먹고 내가 볼 수있는 가시거리 밖을 벗어나기로 작심을 하고 떠났습니다. [쿨컥--물 먹는소리]

우선 반 바지 차림에 운동화신고 가방 메고 담배[필수품]챙기고... 그리고 주머니에 돈 두둑히...[처음이라서..^^::]

그리고 엠버서드 호텔 후문 쪽으로 들어가서 정문으로 나오면 ㅋㅋㅋ 조금 들더워요.. 큰 길까지 가는 거리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항상 후문으로 ......

정문앞에서 일단 담배 불을 붙이고, 어디로 갈까???? 고민 삼매경.....
가만보니 아는데가 없으니 어딜갈까? 생각하는게 웃긴 일이죠....... 뭐.~~~

그런데 갑자기 머리속에서 우회전ㅋㅋㅋ 그래서 우측으로 꺽어지는 큰 도로를 향해 걍~~ 걸었습니다. 걷다보니.... 으아~~~ 내가 모르는 이런 곳이 있었군 [가봤어야지..알지.]

그렇게 혼자 놀라면서 걷고 있었죠... 그런데 2시간 이상을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찌나 걸었던지..중간 중간에 태국 국수[꾸에띠우]를 3그릇을 중간 중간에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서 잠깐??? [이때 저는 태국어를 전혀 못했음...뭐 해봤자 인사정도 사와딧캅 밥먹을때 이게 답니다]

그리고 얼마를 갔을까요? 출발 시간을 오후 2시가 넘었는데 핸드폰 시간을 보니.... 5시가 훌쩍 넘었네요..거의 3시간을 걸었다는 이야기 인데..... 아차.......문제는 이때 부터 입니다.

이젠 슬슬 저녁 시간이 되어가고 일주일만에 외출? 이라고 한답시고...이렇게 걸어 다니고 있으니...나 원참.. 그런데 오던길을 따라서 갈 수가 없었습니다... 흑..... 하도 앞만 보고 걷다보니....

그래 이럴때 쓰라고 핸드폰이 있는거야.... 별 걱정 없이 전화를 하기 시작했죠.... 그런데...그런데..
전화를 안받어? 응? 왜?

그럼 NEXT 다음 사람 응? 이사람도 안 받어? 왜 이러지..오늘?
그래서 수첩을 꺼내려는데 아차 수첩을 숙소에 그대로 놔두고 나왔네요....헉.@.@

내 머리속에 아는 전화번호를 달랑 2개 뿐이 였습니다.
그럼 택시를 타야지.... 뭐 택시 운전사들 건물이름을 아무리 이야기 해도 못알아 듣더군요.
물론 영어로 하면 되지만...글쎄 그 당시 제 영어 실력이 큭~~~~~ 거의 달마대사가 울고 갈 콩글리쉬 였죠..

헉..... 일을 어째.... 무수한 난관에서도 잘 살아온 내가 이곳에서 태클에 걸리다니...흑...
그렇게 40분이라는 금쪽 같은 시간을 홀로 보내고 있는데 크르륵~~~ 배고프답니다..

음식은 태국어가 그렇게 필요치 않죠...ㅋㅋㅋ 뭐 손가락으로 그냥 찍고 뭐라고 뭐라고 하면.... 캅 캅 그러면 끝ㅋㅋㅋ
그래서 밥을 먹고 나니 어느덧 해는 지고 있더군요.... 으흐~~~~ 이 럴 수 가..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 곳은 라차다 휘셋 근처였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그곳은 거의 주택가라 한산합니다.

그 당시야 뭘 알겠습니까? 이~~ 야 그렇게 지낸 시간이 어느덧...헉... 저녁 하도도 8시가 넘었죠...@.@
혹시나 쉽어서 내가 오던 길을 가던게 더 화근이 였죠... 그냥 거기서 가만히 있으면 될것을.......

가다 보니까 이제는 아주 골목 골목으로 다니더군요...헐~~~ 일을 어째... 큰 길도 모르는 넘이 이런 골목길을...헉.
[태국에서는 골목은 정말로 조심해야 합니다. 위험한 곳이 많아요.]

태국 사람들이 저를 보더니 어디서 하얀 얼굴을 해가지고 저러고 다니지? 그런 눈빛 -.-*
이젠 걷는것도 힘들어서 걍..... 아무한테나 호텔 플리스.............ㅋㅋㅋㅋㅋㅋㅋ 참내 어이 없어서리..

그랬더니...어느 중년 남자가 뭐라고 뭐라고 하더군요... [속으로 정말 한방 날리고 싶더군요..ㅋㅋㅋ] 그 중년 남자분이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내가 태국어가 안되나 보다 쉽었더니...손짖 발짖을 하면서 길을 알려줄려고 하더군요..[고맙죠.]

그러니까 제 몸이 피곤해서 호텔을 찾고 있었죠...[어라...]
안되겠나 쉽었는지... 식구들이 우르르 나와서 뭐라고 뭐라고 하는데 어찌나 시끄럽던지..쩍팔려서 혼났음...@.@

여하튼 쭉 나가서 오르쪽으로 한참 가라는 소리로 듣고 "컵쿤 캅" 그렇게 인사를 하고 걸었습니다. [걷는거 지겨워]
정말 또 한참을 걸었어요.... 그날따라 왜 이리 길 눈까지 어두워 졌는지....흑..

여하튼 오르쪽으로 꺽어져서 쭉 가다 보니까...잉? [오 아 시 스]
호텔이라고 크게 영문으로 써있더군요...으아~~~ 기쁘다....

그런데 어째 호텔이 좀???? 3층 건물에 글쎄요 저녁이여서 주변을 보지 못했으나...여하튼 호텔을 호텔이 맞아요...정문을 열고 들어가니...잉? 이건 또 뭐지....

갑자기 내가 한국에 있을때 여인숙이 생각난다...그런데 쪽방에 가까운 여인숙....흑...@.@
가격은 150바트 정도 했던걸로 기역합니다.....

으아.... 샤워? 어디서 하지? 그런데 흑... 샤워장이 1층에 하나 2층에 하나 3층에 하나..이렇게 되어 있었죠. 수건? 이런거 없었음.... 이거 원...나보고 어쩌라고....@.@

어쨋든 그렇게 샤워는 뒤로 다음날 하기로 하고 그냥 잠을 잤어요 어찌나 피곤하던지..바로... 떨어졌죠. 그 다음날 아침............. 밖을 나와 보니..세상에나 세상에나....

내가 들어간 곳은 호텔이 아니였습니다.... 으아~~~~~
그러니까 내가 어제 본 호텔 영문은 없어지 건물 간판을 옆에 그냥 붙여둔 것이였죠..

내가 그럼 어디서 잔거지? 그냥 가정집에서 잠을 잤던 것이였죠......헐...@.@
주변은 거의 공터가 있고... 건물도 드문 드문 있더군요... 어찌나 덥던지..

그때 바로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죠.... 왜? 어제 전화를 안받었어요? 응? 소리를 쳤죠..ㅋㅋㅋㅋ
그랬더니... 어제 사우나에서 자고 있었다나 뭐라나....

제 사정이야기를 했더니...배꼽을 잡고 핸드폰으로 3분이상을 웃더군요...어찌나 성질이 나던지....
언넝 이쪽으로 와.....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태국사람에게 핸드폰을 바꿔주고 길을 안내받고...

두 사람이 다시 동행해서 숙소를 찾아갔던 웃지 못할 사소한 사건이 였습니다.
지금에서야... 이렇게 이야기 하죠... 그때는 정말 하늘이 노랗더군요....흑..

그래서 그런지... 가끔 그때가 그리워 질때가 있답니다....[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너..]

[Happy together/roh.j]

Posted by papam

그러니까 작년 2005년 7월~8월경 사이에 있었던 약간 아찔했던 순간

저는 태국에 있으면서 화려한 쇼핑이나 할램가는 거의 가보지 않았죠. 2번정도 그냥 생각없이 가본게 다입니다.

작년에 있었던 잠깐 아찔 했던 순간이 생각이 나네요 ^^::

어느나라나 사람이 살고 있는곳은 위험함이 항상 존재 합니다. 물론 태국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살고 있던 랑캄행을 벗어 나는 마지막 4거리가 있는데, 이곳은 팔람9~26[동네 이름]이 있습니다.

4거리를 마주 보면 위로 고가도로가 나오는데 내부순환로에서 고속도로 연결하는곳 입니다.


이곳 4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면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이 펼쳐집니다.

왠지 호기심에 걸어 보기로 했죠. ^^ 작은 가방 옆으로 매고 담배 2갑 넣어 놓고 주머니엔 2,000바트 넣어 놓고 그리고 걸었습니다.

저는 태국에서 담배는 필리핀산 LMLIGHT를 피웠죠. 말보로는 가격도 비싸고 너무 독하고 좋지 못한데 필리핀 담배는 약간 순하면서 가격도 저렴합니다. 1갑에 25바트 말보로 55바트 거의 두배 차이가 나죠.

여하튼 담배를 물고 룰루 랄라 하면서 길을 걸었습니다. 어찌나 길이 멀던지 약 30분을 걷다보니 주변에는 집은 커넝 온통 나무와 풀들이 무성하고 바로 옆으로는 차들이 쌩쌩~~ 달리고 위로는 고가도로가 보입니다. 그렇게 50분 이상을 걸었나요?

헉~~ 잠깐 후회했음. 뭐 볼건 아무것도 없고 그냥 직진 그렇다고 버스도 안보이고, 물론 택시를 타면 되겠지만 저는 버스를 이용 하면서 생활 했습니다. [택시도 거의 안다니더군요]

그렇게 한참은 더 걷고 있는데 저~~ 앞으로 남자 3명이 또랑[개천]옆으로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1시간 만에 만난 유일한 사람들 속으론 반가웠죠.ㅋㅋㅋ

그런데 앞으로 걷다가 그 사람들과 가까워졌을때 제 눈은 그 사람들에게 향해 있고 그 사람들도 나를 처다 보더군요.

한 눈에 저를 태국 사람이 아니구나 했던지 한 사람이 손을 흔들더군요.

그래서 나도 손을 흔들었는데, 그런데 사람들 말씨가 태국어가 아니였습니다. 어느나라 말인지 모르겠더군요. 왠지 찜찜 하다는 생각을 하고 그냥 가던길을 걷는데 3분정도 걷고 있는데 뒤가 이상해서 처다 보았더니 3명의 남자들이 따라 오더군요. 옷차림은 상당히 남루했습니다. 헉~~

정말이지 그 곳은 집도 없고 건물은 물론 없고 사람은 보이지도 않는곳이죠. 유일하게 건너편쪽은 팔람 이라는 동네가 있긴 하지만 건너편이 너무 멀고 중앙선을 막아 놔서 그냥은 못건너죠. 육교를 이용해서 건너야 하더군요. 편도 4차선 태국에서 이렇게 넓은 차선 볼 수 있는곳이 거의 없어요. 대부분 도로가 좁고  위험 천만하죠.

그렇게 걷는데 계속해서 3사람들이 따라 오길래. 음... 이것들이 ㅡ.ㅡ* 하고 그냥 가던길을 멈추고 그 사람들을 처다 보았죠.

담배 하나를 꺼내서 불을 붙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서있는데, 그 사람들도 가던길을 멈추더군요.

그런데 한 넘이 뭐라고 뭐라고 말을 하는데 뭔소리를 하는지 그런데 손짖을 하는것을 보니 돈 있으면 돈좀 달라는 것이였습니다.

이런 갑자기 욱하고 열이 올라 오더군요. 그냥 공손한 태도가 아니라 인상쓰면서 돈달라는 겁니다. 바트/ 달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두 넘들은 뒤에서 웃고 있더군요.

아하~~ 오늘 지대로 걸렸다 쉽었습니다. 이럴때는 다 주고 그냥 도망가는게 최고의 상책인데 도망 갈곳도 없고 사람도 아무것도 없었죠. 차들도 다니긴 하지만 가끔 몇 대 정도 였죠.

아무래도 이넘들이 작정을 했나 보다 쉽어서, 태국 사람들이 제일 싫어 하는 욕을 했죠. 그걸 알아들었는지 큰 소리를 치면서 어서 돈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2넘들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 있구요.

이대로 있다가는 골로 가겠다 쉽어서 허리에 차고 있던 허리띠를 빠르게 빼서 손으로 감고 그냥 막 휘둘렸죠.ㅋㅋㅋㅋ[무식하긴]


다행히 그 넘들이 칼이나 총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지 주변에 있는 돌이나 나무를 잡으려고 하더군요.

순간 머리속에는 xxx 넘들 어디 한번 해보자. 그리고 흔들던 손을 계속해서 ㅋㅋㅋ 흔들고 있는데........지나가던 차가 끼익 하고 갓길에 세우더니 빵빵~~ 거리더군요. 

그 소리에 놀란 3넘들은 그대로 도망을 가버렸죠.

다행히 차량 운전자 덕분에 큰 위기를 모면 할 수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알고 봤더니 미얀마 사람들이 그런 짖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는군요.

여행시 절대 혼자서 모르는 길을 가지 마세요 ^^

[Happy Together/roh.j]

Posted by papam
이전버튼 1 2 3 4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