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현 군부측에 국제 식량 원조를 하루 빨리 받아 들여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질 않길 바라고 있지만..
이 시탱이 들이 말을 안들어 먹나 봅니다.
미얀마 태풍 피해를 입지 않는 지역에서 성금 모금과 음식/옷가지를 보내곤 있지만..10대 극초빈극인 미얀마로써는 턱없이 부족한 일 입니다.
식수와 식량 문제가 가장 심각한데.. 주변 시체들로 썩어가는 심각하게 오염된 물로 식수를 해결 하고 있습니다.. 아~~~ 이말도 안되는 일들..
앞으로 1~2주가 문제라는데.. 이후 부터 노인/어린이들 사망자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소식이 있지만.. 여전히 군부 씨댕구리들은 자신들의 권력에 흠집이라도 생길까..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미얀마를 절대 보호? 하고 있다는 중국측... 이래서야 어디...쯧쯧...
사진출처:http://ko-htike.blogspot.com/
이렇게 전세계적인 재앙이라 할 만큼의 엄청난 피해를 입은 버마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하이픈에서는 희망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금을 통해서 적립된 모금액은 국제 긴급구호 단체에 전달하여 피해지역 주민에게 물과 식량, 각종 의료용품 지원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티스토리 공지사항: http://notice.tistory.com/?_top_tistory=left_notice
미얀마를 지옥으로 만든 태풍 사이클론' 나르기스'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는 이때 수십만명의 이재민 가운데 어린 아이들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국제 구호단체가 보낸 구호물자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유엔이 직접 나서 미얀마 군부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으나 아직도 이들 군부는 자신들 권력에 흠집이 생길까 제안적으로 구호 물자를 받고 있었으나 국제 여론 탓인지. 피해지역을 2주만에 처음 방문하는등.. 피해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이 많은 피해민중에 어린아이들에게 전해져야 할 구호품도 크게 부족한데다.. 2주가 넘어선 지금 미얀마는 제2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데... 제대로 먹지 못한 어린이들 목숨이 위태롭다는 보고와 함께.. 세계 식량계획에서 인도적구호품 수송을 전달 할 것이라 합니다.
매일 식량과 식수와의 싸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도움 또한 절실한 때 입니다.
한편 미얀마 현재 피해자 수가 13만 3천명이 훨씬 넘어서고 있고, 이 가운데 7만 8천명의 사망자가 발생 나머지 5만명은 실종 또는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문제는 전염병이 창궐할 것으로 보고 있는 데 현재 태풍이 휩쓸고 간 곳에 병세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미얀마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니 제 3의 피해자가 속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18명의 석학들이 경고하는 지구의 위기,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책! 과거 남아메리카 지역에 홀연히 나타났다 화려한 유산을 남긴 채 사라진 마야문명. 이 전설적인 문명이 남긴 가장 놀라운 유산은 무려 5,124년에 걸친 지구의 역사와 미래를 고스란히 기록한 마야 달력이다. 많은 학자들은 이 달력의 마지막 날이 2012년 12월 21일이라고 분석하였다. 과연 2012년에 인류는 파국을 맞이할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도약일까?
- 이번 미얀마에 불어닥친 태풍 사이클론 나르기스 로 인해 현재 10만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추위와 배고품에 지옥보다 더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미얀마 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구호의 손길.. 먹고 살만한 대한민국이 적극 나서서 이들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야 겠습니다.
참여방법은 기아대책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보내셔도 되고.. 참여하기에 접근하시여 클릭만 하시면 100원을 후원하게 됩니다..
사진출처: http://ko-htike.blogspot.com/
위 사진은 현재 미얀마 사태로 인해 거리 곳곳에 떠다니는 시체 사진 입니다. 이런 참담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미얀마 군부 놈들은 군부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투표를 강행하였답니다.
동남아시아 골든 트라이앵글로 잘 알려진 태국/라오스/미얀마 국경 삼각지대에 놓인 지역 으로 아편과 헤로인을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 한반도 남한의 면적 약 3배가 넘는 곳에서 스스로 왕이라 칭하며, 자신의 왕국을 건설한 악명높은 그 문제 인간 [Khun Sa; 74] '쿤사' 사망 소식 입니다.
사망 소식은 미얀마에서 보도 되기 시작하였는데, 그 사인은 아직 정확치 않으나.. 지병인 당뇨병 , 고혈압에 오랜 시간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로 인해 사망하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1933년생 쿤사는 중국인 아버지와 미얀마 산족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젊은 시절 중국 공산군 퇴패로 인한 잔당들로 부터 군사 훈련과 양귀비 재배법을 익혀 국민당을 추정하는 무장세력을 이끌게 됩니다.
중국이름 장치푸[張奇夫]에서 쿤사로 개명하게 되고, 양귀비 재배법을 통한 미국 헤로인 60% 이상을 공급할 정도로 마약계에서 그 악명을 떨치기 시작하였고, 미국 뉴욕 법원으로 부터 89년당시 마약밀매 범으로 기소되고 쿤사를 체포하기 위해 200만 달러 현상금 까지 걸리게 됩니다.
미얀마 어머니 피를 이어받아서 그런지. 1960년대 산악 게릴라전에 특히 능했으며, 자신의 세력을 키우기 위한 황금의 삼각지대를 그 기반으로 하여, 양귀비와 헤로인을 생산하기에 이릅니다.
1982년 미얀마 국경지대 호몽계곡에 지대공 미사일과 학교 그리고 위성 TV를 설치하여, 쿤사 스스로 소수민족 해방전사로 나서면서 왕국을 건설하게 됩니다.
현재 지병으로 사망한 쿤사는 1996년 미얀마에 투항하였지만 여전히 아시아 최대의 헤로인 생산지로서 유명하고 죽기 직전까지도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papam.net /papam]
하루 끼니 걱정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걸거리에서 동냥을 해야하는 현 미얀마 실정을 볼 때 가슴이 미여 집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필리핀 여행객중에 호텔로 가는 길에 아이들이 구걸을 하는 모습이 관광객에 의해 촬영 되었습니다..[ 아~~ 가슴 아프다]
- 이런 아이들을 위해 한국도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 어느 신문기사에서 보니까.. 미얀마 군 장성 부인들이 한국 드라마 메니아라고 합니다. 빨리 한국과 경제적 교류가 있어야 하겠고. 미얀마가 가지고 있는 천연자원을 확보하고 한국은 미얀마에 경제적 뒷바침을 해준다면 상호 좋은 동반자 관계가 될 것을 확신 합니다.
이게 수입억짜리 다이아몬드
두 번째 미얀마 토종 된장녀~~~이 x이 누구냐면 탄쉐 딸래미 그 세계적으로 손 가락질 받았던 문제의 결혼식 장면이 공개 되고야 말았습니다.
세상에 세계최대 극빈국이 미얀마 이번 초호화판 결혼식때 다이아몬드 목걸이 하나면 미얀마에서 학교 하나와 병원 하나를 건립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런 미친x 놈들이 아주 쌩 지랄을 하면서 달러를 가지고 주물딱 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혼방을 보면 헉~~~ 무슨 운동장? 금으로 도배를 했드만요..아주..이런 쌍x을 봤나..
또한 미얀마 전체 수입에 50%가 이들 군부측 뱃속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결혼식때 사용한 다이아 몬드 목걸이가 수입억원 짜리 라고 하니...헉.~~~ 정말... 미친것들...
아무리 남의 나라 일 이지만 어쩜 저럴수가 있을까.... 인간의 탈을쓰고 어쩜..저렇게 살까... 참 입이 더러워 질까봐... 욕을 못하겠고... 아~~ 답답하다...
미얀마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민주화 진후퇴 하는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러나 미얀마 내부는 지금 언론/인터넷/뉴스 모든 네트윅망을 차단 하고 있어 미얀마 국민들이 외부 소식을 알 수도 알릴 수도 없는 입장 입니다.
그 나마 아주 극소수 인원이 비밀리 미얀마 '양곤' 사태를 전하고 있지만,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현 시위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다시 국중들이 들고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며, 군부측 2개 사단 2만명을 통원해 양곤 주변을 이잡듯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힘들어 보입니다.
시작했을때 끝까지 갔어야 했는데.. 참~~ 안타깝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이제 믿을 곳을 외부 강대국 압력 행사만이 유일한 희망 입니다. 이런 희망 마저 없다면 미얀마 사람들이 너무 불쌍해 지죠.
▶ 이번 사태를 그냥 진정시켜서는 안됩니다~~ - 군부 최고 통치자 '탄쉐' 이놈을 끌어 내려야 하고, 아웅산 수지를 총리로 입명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럴 가능성이 있었던 이번 사태에 빨간 불이 켜지면서 이젠 중국/인도 그리고 미국/영국 강대국 힘으로 밀어 부쳐야 가능한 일입니다.
미얀마 '양곤' 에서 홀로 시위에 나선 시민..
▶ 그래도 깨어나라 미얀마 국민들이여~~~ - 무엇보다도 어떤 희생이 따른다고 해도 자국의 힘으로 일어나야 명분이 바로 설텐데.. 이대로 잠들어 버린다면, 큰 희생만 있었을 뿐 시간이 지나면 아련한 이야기 거리로 전락하고 맙니다.
다시 불을 켜고 일어나서.. 싸워야 합니다.
▶ 태국은 압력 행사 못하나?? - 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 이 삼국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나라 태국 그러나 경제적인 부분일뿐 만일 지금 사태를 다른 압력 행사를 하려든다면 상상하기 힘들 일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태국 생활이 몇해를 넘어가다 보면, 내 스스로는 느긋해 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2005년 항상 더워서 걍~~ 여름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당시 스콜 때문에 아주 곤욕을 치뤘는데.. 어느 가슴 따뜻한 태국 사람들 때문에 무사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요즘 태국은 큰 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이미 북부/동부 쪽은 연일 계속되는 비로 인해 물이 범남하는 사태가 벌어져 심각하기 이를때 없습니다.
제가 이 스콜때문에 아주 힘들었던 어느 하루가 있었담니다. 위치는 방나쪽 에서 생긴 일이죠.. 비가 연일 내렸던 기억으로 미루어 보건데 6~7월 사이쯤 방나에 거래처가 있어... 그것도 혼자서 아무 꺼리낌 없이 일을 보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곳 주변이 너무 궁금한겁니다.
그래서 주변을 돌아 다니기 시작했는데... 한참을 걷다보니 그놈의 고질병 들어 갈때와 나올때 다른 길로 나와서 항상 문제가 되었던 무서운 병...헉... [아 목탄다..]
그런데 오후 늦은 시간 쯤에 하늘이 어두워 지기 시작하더군요.. 걍 저는 별스럽지 않게 길을 걷는데..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는 빗줄기..헉 안되겠다 쉽어서 길을 재촉하게 되었고, 내 걸음은 서서히 뛰는 걸음 걸이가 되었죠.. 20분정도 지났을까 무섭게 퍼붇는 빗줄기..으아~~ 대단하더군요.... 순식간에 물이 발목까지 차올라 오는 겁니다..
[태국은 하수구 시절이 좋지 못해요... 그래서 비가 많이 오면 빗물 배수가 제대로 되지 못해 많은 물들이 범남 하게 됩니다.]
헉... 그런데 제가 있던 곳이 무반[주택가]근처였는데... 도저히 이곳을 빨리 빠져 나갈 수가 없는 것 입니다.. 사람도 없고... 길도 똑 같아 보이고.영엉~~ 일진이...
그렇게 홀딱 비를 맞고 있었죠... 옷 차림은 말해 뭣하겠습니까? 여하튼 심각한 상태...
그런데... 3층 건물을 짖고 있던 곳 처마 밑에서 비를 잠시라고 피할려고 했죠.. 잠시 후면 그치겠지...그러나 약 40분이 지나도 큰 빗줄기는 여전하더군요... 으아~~~ 그렇게 어두운 밤이 다가오고 있는데.. 짖고 있던 건물 안에서 태국 사람 한분이 나오더군요...
저를 보더니... 화들짝 놀래면서,..ㅋㅋㅋ 빨리 들어 오라는 겁니다.. 잉?[그져 감사할뿐]
제가 비를 많이 맞다 보니... 좀 꼴이 거시기 했죠... 쩝 그 집안에는 2명은 태국인 2명은 미얀마 사람들이 있더군요... 막노동으로 하루 끼니를 해결하는 분들이 였습니다... 태국인 남성 한분이 담요를 하나 가지고 오더군요... 저 보고 그러는 겁니다. 비맞은 상태에서 있으면 병 걸리다고 담요라도 덮으라고 하더군요.. 그 시각이 저녁 8시쯤 되었을 겁니다..
슬슬 배도 고파오는데 미얀마 사람인듯 한데 밖을 나가더니 음식을 사오더군요... 5인분을 준비해서 같이 식사 하자는 겁니다. 어찌나 고맙던지... 저에 대해선 아무것도 묻지 않더군요... 전기도 없는 건물 안에서 간이용 램프 빛 만 가지고 5명은 오손도손 식사를 했답니다. 음식이야 20바트 내외 정도의 아주 싼 음식이지만, 그 사람들 마음은 20,000 바트 이상이 였죠..
그런데 그 분들중 한 사람 얼굴이 좀 안됐더군요.. 어디가 아파 보여서 물어 봤죠..
" 어디 아프세요?" 그런데 아무말 안하는겁니다... 쩝~~
듣고 있던 태국인이 말을 건네더군요..
사실 이 젊은 이는 미얀마에서 불법으로 들어와 있는데 "어머니"와 같이 산다고 하네요.. 그런데..어머니가 몸이 좋지 못해서 걱정을 하고 있는 거라고 하는겁니다.
병원 치료 한번 받지 못하고 있다는 소릴 듣는데... 가슴이 찡 하더군요..
어디사냐고 묻는데... 그건 대답안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말을 안하는듯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따뜻한 차 한잔을 대접 받았고... 저녁 10시 쯤 되서야 빗 방울이 좀 수그러지기 시작했죠...
램프에서 나오는 작은 불빛에서 나오는 훈훈한 이야기와 함께 저는 집을 향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와 그만 자리를 일어 서게 되었죠. 나오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돈을 주려고 했더니... 그곳에 있던 사람들 얼굴 표정이 좋지 못하더군요.. 앗~~ 내가 실수 했나 보다 쉽어서
그랬죠.. 제가 다시 찾아오면 차 한잔 주실꺼죠? 그랬더니..웃으면서... 당연히 대접하죠..라고 하더군요. 제가 꼭~~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그때 뵈요..오늘은 너무 늦어서요....^^
그렇게 저는 30분을 걸어 도로 변을 나올 수 있었고, 택시를 타고 집을 향 할 수 있었답니다. 어찌나 그날 기분이 좋던지... 수년간 태국 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따뜻한 태국인을 만나보지 못했는데.. 이런 곳에서 만날 수 있었던 그날이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그날 저녁 집에 도착하는 내내 그 미얀마 사람이 마음에 걸리는 겁니다.. 어떻게든 도와줘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다음날 변호사에서 물어서 불법체류자도 병원을 갈 수 있죠...라는 질문에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2틀뒤 에 다시 그곳을 찾아 나셨습니다.. 그런데 도무지 못찾겠더군요..헉~~` 이런 쥔장할~~ 몇시간을 헤메고 걷고 또 헤메는데 아무리 찾아도 어제 그곳을 찾지 못해 다음날 다시 찾아보기로 했죠..
다음날 찾고 찾던 곳을 찾았지만... 내가 찾던 사람들은 없더군요.. 다른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었고, 혹시 이곳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어디에 사는지 물었으나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날 발길을 돌리면서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그렇게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분들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만나도 만나겠지.. 만나면 웃으면서 대접을 해야지.... 가장 어렵게 살아가는 태국인 중에 가장 따뜻한 사람을 만나본 경험 입니다. [papam.net @pap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