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장애인 룽찌얍 씨 맨몸으로 아무런 장비 없이 투리얀을 머리/무릎/손을 이용해 깨고 있는데. 투리얀은 껍질은 아주 단단하고 날카로워서 용접용 장갑을 끼지 않고 투리얀 껍질을 벗기게 되면 바로 병원으로 실려 가야합니다.


 
- 산업용 염산을 팔뚝에 붇고 있는 모습인데.. 참 엽기적이죠.. 시각장애인 몸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어쩔수 없이 한다고 하지만.. 극단적인 고통을 참으며, 위험천만한 공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맨몸으로 투리얀을 깨는 모습이 화제가 되어 태국 국영방송국인 채널 3번에 출연해 사회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룽찌얍 씨는 현재 시각장애인으로 써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방법을 찾던 중 4~5개월 동안 맹연습 끝에  독특한 공연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룽찌얍씨는 형광등을 입으로 깨물어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손님들로 부터 돈을 받고 있는 모습 입니다.

7일 오후 운동을 하고 있던 중 TV 를 통해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형광등 먹는 모습은 너무 지져분해 보였는데..특히 투리얀을 깨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운동을 멈추고 한참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지요.

- 투리얀 ; 과일의 황제 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만큼 과일속에 담겨있는 영양소는 말할 것도 없고 맛도 최고 입니다. 가격도 아주 비싸죠.. 태국으로 여행 오시는 한국분중에 투리얀 먹으로 오는분들도 꽤 되시는 걸로 알고 있죠..  그런데 이 투리얀 껍질은 톱니 바늘 처럼 껍질 전체에 뒤덮어 있고. 아주 날카로워서 맨손으로 만질수 없는 과일입니다. 또한 껍질에 찔리거나 하면 매우 아프고 크게 부어오르죠.. 독소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머리로 깨고 무릎으로 치고 손으로 깨는 모습은 참 엽기 그 자체 였습니다. 물론 어떤 트릭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주 위험한 공연중에 하나 입니다. 

 


TV 에 나왔던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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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태국 명품? 음식이니 쏨땀을 먹을때 마다 아~~ 소주 한잔 딱 ! 좋은데 말이야? 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 만큼 사람들 식감을 자극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고 그 종류도 다양해 식단에 명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좀 과했나?ㅎㅎ]

이곳은 태국 동북부 이싼 / 북부와 둥북부 중간에 위치해 있고, 주변 페차분 산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전 몽족 포스팅 할때 말씀드렸듯이 이곳 페차분 중앙통을 볼것도 쓸만한 건물도 별로 없는 전형적인 급 시골 인데.. 그래도 시[짱왓] 입니다..  http://papam.net/1322   <-- 클릭

음.. 제가 이곳 페차분을 가면 꼭 가는 곳이 있는데..페차분 중앙시장 이곳은 그리 크지 않지만, 먹거리가 즐비한 곳이죠. 쏨땀을 파는 곳도 몇군데 없고 유일하게 몇가지 음식을 같이 흡입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인데. 길거리 음식이란 단점빼곤 맛이 좋습니다.

"가격?? 헉.. 저럼 넘 저럼.." 

여하튼 쏨땀과 얌 타래[얌;무치다 / 타래; 바다] 를 같이 곁들여 먹으면 새콤함 매콤함이 잘 어우려져 밥도둑이 되고 말죠.. 그리고 카우니여우[찐밥]을 한 웅큼 쥐고 먹으면서 주변 사람들도 보고..^^

태국에 있어야 할 이유를 묻는다면? 답: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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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막한 저녁 무렵 제가 살고 있는 방콕 타운인타운 지역을 설래설래 걷고 있던 중 밥은 먹었으나.. 출출함을 감당하기 어려워 1년 365일을 하루같이 다이어트 하겠다는 결심은 음식 앞에선 신기루 처럼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ㅜㅜ

거리 노상음식 팬말에 "꾸에티여우 옌타포 똠얌"  이란 멋진 글씨에 그만 노점상 테이블에 무거운 엉덩이를 살짝 걸터앉고 말았지요.. 그냥 탐마다(보통) 한그릇 가렵게 먹어야지 맘 굳게 먹고 주문을 하는데 " 커 꾸에티여우 옌타포 똠얌 피셋 래 센렉 싸이툭양 래 아오팻 두어이나 " 이 한마디를 해 놓고 보니..세상에 ㅜㅜ 무지막지하게 먹을 생각을 했구나

그런데 취소할 맘이 없더라구요..그래서 걍~~ 눈 딱 감고 한그릇 먹고 가야지 했는데..옌타포 똠얌에 특유한 맛과 시큼함 그리고 매콤함이 폭풍 흡입하게 만들더라구요.. 먹는 중간에 나도 모르게.. "쿤넝캅 아오익나" 순간  음식앞에서 작아지는 내 모습이 .....흑...

이렇게 해서 곱배기 두그릇을 순식간에 해치워 버리고.. 유유히 사라져 거릴 걸어가게 되었지요..ㅜㅜ

태국 쌀국수 종류는 아주 많습니다.
-  그 기원은 중국에서 넘어왔지만, 태국식 특유 음식이 만들어지게 되었지요. 이 "옌타포"  국수의 경우도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일부] 볼수 있으나.. 옌타포 는 붉은색을 띠는게 특징인데.. 융타푸 라는 소스때문입니다.. 그러나 태국에 와서 남뿌라[생선간장]. 프릿[태국고추]. 남쏨[레몬]이 들어가면서 전혀 다른 식감을 자극하게 됩니다. 사실 베트남 국수를 먹고 태국 국수를 먹으면, 베트남 국수는 참 싱겁게 느껴지게 됩니다. 

맛을 자극하고 식감을 돌게 하는 태국식 음식은 참 독창적이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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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포스팅-

2010/07/06 - [볼거리[좋은것 들]] - 태국 세계 푸드 펀 페스티벌 한국식품 인기 최고
2010/07/28 - [함께하는식사시간] - 우돈타니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슈퍼 꾸에티여우 - 먹다 배터짐
2012/01/02 - [볼거리[좋은것 들]] - [볼거리] 태국 페차분"탄벡" 몽족을 만나다..
2012/01/07 - [여행기] - [여행기] 지방을 다니다 보면 .. 이런 경우도 생긴다
2012/01/25 - [함께하는식사시간] - [먹거리]새콤,달콤한 태국 국수 똠얌꾸에티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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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많이 즐겨먹는 음식 "똠얌꾸에티여우" 입니다. 똠[끊이다] 얌[무치다]; 몇가지 재료를 무친후 끊여서 국수를 넣고 만든 국수 인데 제대로 잘 만드는 가계에서 먹으면 둘이 먹다 한 사람 거시기 해도 모를 정도로 맛이 장난이 아니죠

 또한, 가격도 싸고 한그릇 가득 달라고하면, 저녁 한끼 식사 가볍게 해결 할 수 있어 더 없이 좋은 거리 음식입니다.
 맛은 새콤 / 달콤 [매콤함은 고추가루는 직접 넣어서 조절] 해서 먹는 맛이란 참~~
 
제가 자주가는 써이 랏프라오 122 로터스 큰 도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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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 41회 킹스컵 국제 축구대회에서 한국 올림픽대표 팀이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21일 방콕 라자망라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한국올림픽 대표팀 대 노르웨이 전에서 한국이 3-0 앞도적인 경기를 펼쳐 킹스컵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또한, 준 우승은 텐마크 가 차지했고.. 이번 킹스컵 주최국인 태국은 저조한 성적으로 고개를 떨구고 말았지요.
이번 참가국 한국, 덴마크. 노르웨이, 태국 과 멋진 경기를 펼쳤으나.. 상대적으로 약한 팀이 아니였나 쉽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

이번 킹스컵 첫날 경기에서 한국 올림픽 대표팀에 3-1로 대폐당한 태국팀은 경기 이후 태국 축구팬들로 부터 적지않은 욕좀 먹었지요..^^ 뭐랄까..그래도 주체국인데..동점이라도 내지.. 이게 뭐냐는 말들이 많았지요.

뭐~ 그렇긴 해도. 일단 한국 올림픽 대표팀 실력이 월등히 우세하기 때문에..태국 응원팀들도 큰 기대는 없었으나.. 그래도 혹시나해서 지켜본 응원팀은 이번 킹스컵이 열린 방콕 라자망라 국립경기장을 찾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TV로 방송을 보는 이들도 별로 없었다고 합니다.

방송에도 별로 내보내지 않고.. 뉴스에서 간간히 보여주는 정도.. ㅎㅎㅎ 애효~~ 뭐당가..정말..

여하튼 좋은 경기 펼쳐준 한국 올림픽 대표팀 우승 기쁜마음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기세로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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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나체를 한 여성들을 고용해 도박판을 벌여온 일당이 인터넷에 떠 태국 전역이 지금 시끌시끌합니다.
태국 수도경찰국 사이버 대응팀은 현재 "따오 하이로" 라는 제목의 도박장을 찾고 있으며,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을 토데로 어느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지 찾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한편, 이들은 남자4명이 도박장 운영을 3명의 나체 여성들을 고용해 손님을 끌어 모으는 식으로  영업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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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กอด" คือสัญญา "หัวใจ" ฝากมาชั่วนิรันดร์ (M pictures) - 오직 그대만


กำหนดฉาย : 2 กุมภาพันธ์ 2555  / 2012년 2월 2일 [개봉일]

แนว : โรแมนติก-ดราม่า / 로맨틱 . 드라마

นำแสดง : So Ji-Sub (โซจีซบ) จากซีรี่ส์เกาหลียอดฮิต I Am Sorry,I Love You และ Rough Cut, Hun Hyo-Joo (ฮันฮโยจู)  จากซีรี่ส์คุณภาพ Dong-Yi (ทงอี) จอมนางคู่บัลลังค์ / 소지섭 , 한효주 

กำกับ : Song ll-Gon (ซองอิลกอน) / 송일곤 감독


한때 링위에 주먹으로 굴림했던 소지섭[철민]은 어느 건물 주차요원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터 사랑은 슬그머니 다가오고, 어렸을때 사고로 앞을 볼 수 없게된 한효주[정화]는 자신이 가끔 수다를 떨기위해 주차장 매표소를 자주 찾게 됩니다.

정화: 아저씨 어떻게 생겼어요
철민 :[ 뻘쭘]

- 어느날 철민은 과거 자신이 다니던 권투 도장을 찾아 가지만, 과거 자신에게 매번 패했던 권투 후배로 부터 쪽팔림을 당하고 그냥 도장을 나오게 됩니다

정화: 아저씨 주려고 김밥싸왔어요
철민: [뻘쭘]

- [눈에 거리는 마음에 거리] 철민은 오직 한 여자만을 위한 삶을 살것을 맹세하고, 정화의 눈을 고쳐주기 위해 다시 권투 장갑을 끼게 됩니다. 3000만원만 있으면,  내여자 눈을 치료할 수 있다, 이때. 과거 권투 후배로 부터 태국 죽음의 킥복싱을 하면 3000만원이 생긴다는 소리에 급히 태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쌍코피 흘려가며, 승리한 돈으로 정화의 눈을 뜨게 되지만. 권투 후배로부터 칼침을 맞고, 길에 쓰려지고.. ...,,

시간이 흘려 흘러.. 철민과 정화는 [공예 공방을 차려 행복하게 살자는 약속을 ] 공방에서 공예를 하면서. 철민에 대한 연민의 정은 깊어만 갑니다.

내 눈을 뜨면 당신만 보고 산다고 했잖아요.. 주르르[눈물 콧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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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깝씬도 후어이멕군 피문읍 7번지 무반 111 집에서 사는 여이 쁘랃씨 집에서 몸통은 돼지 얼굴부위에 코리끼 코를 한 돌연변이 돼지가 태어나 태국이 시끌시끌합니다.

집주인 여이씨 말에 의하면, 지난 1월 9일 9마리 돼지새끼가 태어났는데 유독 한 마리 새끼돼지가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어 의야해 하다 여이씨가 사는 피문읍에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서 깝씬 일대 소문이 펴졌고, 이를 지켜본 사람중에 몸통은 돼지 코는 코끼리눈을 하나를 가진 돌연변이는 신화속에 등장하는 "เทพจริธร  뗍짜리턴" 과 흡사하여 이름을 지어졌고, 이는 마을에 길한 일이 있을것으로 여겨 여이씨는 돌연변이 돼지를 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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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태국 전역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소식이 연일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1월 3일 민부리도 건널목를 지나던 씨린야 깜쑥 여친이 지나던 차에 치어 인근 쑤린병원으로 긴급후송 되었으나. 그날 오후 숨을 거두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애인 차틴씨는 급하게 쑤린 병원으로 가 보았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고,

대학 캠퍼스에서 만나 10여년 동안 애인 사이로 지내다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여친 씨린야깜쑥은 남친과 평소에도 결혼 하고 싶다는 소릴 자주 했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숨진 여친과 결혼을 하는 이유는 평소 결혼을 하고 싶어했고, 자신도 씨린야깜쑥을 많이 사랑했기 때문에 죽음에 이른 애인이라 할지라도 꼭 결혼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이 TV 공중파를 타면서, 이 두사람 이야기가 잔잔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태국에선 너무나 쉽게 사귀고 쉽게 헤어지고 10년을 사귄사이여도 하루만에 다른 애인을 만나 서로 사랑을 하는 그런 모습을 많이 봐온 저로써는 이런 뉴스가 큰 감동을 전 할 수 밖에 없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2010/06/30 - [생활습관들] - 우리 엔조이 [끽] 하실래요? 여자 VS 남자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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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 [볼거리[좋은것 들]] - [볼거리] 태국 페차분"탄벡" 몽족을 만나다..
2012/01/03 - [함께하는식사시간] - [음식] 쏨땀의 최고봉~ 이렇게 맛이...
2012/01/07 - [여행기] - [여행기] 지방을 다니다 보면 .. 이런 경우도 생긴다
2012/01/09 - [세상에나] - [세상에나]30살 남자와 27살 남자 결혼식.. 참 확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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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치 출처:  http://www.dailynews.co.th/thailand/6495 

지난 2012년 1월 7일 오전 9시경 뜨랑[도] 후어이엿[군] 방꿍[읍] 171/6번지 에서 치뤄진 남자와 남자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꽃 가계를 운영중인 전직직업군인 66세 아펀쑷싸이[남편] 씨 와 55세 찐다쑷싸이[부인] 아들인 30세 춤윋 쑷싸이 씨 [신부]로 27세 통차이 랃께우 [신랑]으로 나컨씨탐마랃[도] 차왕[도] 차왕[읍]무반 7 64/1번지에서 살고 있는 27세 통차이 랃께우 [신랑]으로 맞이하는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또한 신부인 춤윋 쑷싸이 27세는 라차팟나컨씨탐마랏 대학 디자인 학과를 졸업했고 신랑인 춤윋쑷싸이 30세 씨는 온라인 페이스 북을 통해 알게되었으며, 이후 3년동안 애인관계를 유지하며, 같이 살다가 양측 부모님께 이 사실을 공개한것으로 결혼을  허락받게 되었고, 친인척 200명이 모인 가운데 서로 재물을 요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 반지교환만 있었다고 합니다.

이 두사람은 매우설레는 마음으로 결혼식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두 사람이 힘을 모아 꽃가계를 운영 할 것이라고 합니다.

태국에서 종종있는 일이긴 하지만, 사실 적응안되는 기사 거립니다.
태국인들 대부분 이런 결혼식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많습니다. 아무리 에메이징 타일랜드라곤 하지만, 전통을 중시하는 풍습을 보면서, 이런 핫 뉴스 거리를 보면,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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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역은 동북부 이싼 짱왓(도)넝븨아 람프 암퍼(군) 씨분릐엉 입니다. 이곳은 외국인 찾아보기 힘든 곳이기도 합니다. 촌 중에 촌이죠.. 짱왓 러이와 약 2시간 거리입니다.

이곳은 특별히 아는 사람도 없고, 딱히 아는 정보 없이 걍~ 호기심 발동으로 둘러보았지만, 역쉬 이런 촌村은 정보 없이 다닌다는건 고생문 활짝~~ 열린다는 것을 이번에도 뼈져리게 느낀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주 우연히 투어버스를 타고 가는길에 버스 안내양이 제가 아는 동생이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 어딜 가느냐길래 씨분릐엉 간다니까..

잉? 오빠 거기 아는 사람있어요?
옹? 없는데..ㅜ.ㅜ
앙? 아무도 없는데 거긴 왜 가는거야?
음.. 궁금해서..
시무룩.. 오빠 그럼 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거기가봐.
화들짝.. 전화번호 찍어..언넝..

뭐~~ 이렇게 해서 참 운도좋지? 이게 뭔 횡재냐 싷었지만. 음.. 꼭 그렇지만 아니더라구요..ㅜ.ㅜ
여하튼 10시 투어버스를 타고 도착한 시간은 다음날 아침 7시경 도착했고.. 어느 시커먼 얼굴에 한 여인내가 두꺼운 외투를 입고 서성이고 있더라구요..ㅜ.ㅜ (꼭 결정적일때 사진을 안찍는 난 뭘까..ㅜ.ㅜ)

그 여인네 가 끌고온 오토바이를 보는 순간..앗~~ 이거 어떻게 타고 가쥐..이거 움직이나..아~~이거 어쩌지..
시동이 안걸려 10여분동안 서성이다..겨우 시동이 걸린 오토바이에 몸을 태우고 어느 깊은 산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음.. 촌구석에 또 다른 촌으로 애효~~ 

그런데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염치불구하고. 혹시 밥좀있냐니까.. 잠시만 기다려 달랍니다. 위 보이는 사진 우렁이 [허이 콤 หอยขม] 이라고 합니다. 속에 있는 우렁이를 빼내고 있더군요.. 맛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원래 비위가 좋아 어디나 가서 잘 어울리는 성격이라 사람들과 잘 친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성격은 까칠)

그런데..헉.. 너무 비려서 도저히 먹을수 없었죠.(속으로) 이분들이 눈치를 챗던지.. 혹시 계란 좋아하냐길래..너무 좋아합니다. 그랬더니.. 즉시 해다주더군요.. 

이분들은 아무런사심 없이 해주신건데.. 먹으면서 내내 미안한 마음이 들어 다 먹고나 3배가 넘는 가격을 치루고 저를 버스터미널 까지 오토바이 태워 달라는 부탁까지.. 오토바이 가던중 고장이 나서 제가 고쳐주고.. 

참~~ 재미 있는 한나절을 보낸 맛깔스러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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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중에 누구나가 꼭 먹어본 음식이라면.. 당연 "쏨땀" 일 것입니다. 특히 쏨땀의 원조격인 동북부 이싼 지역은 손 맛의 장인? 들이 있을 정도로 음식이 맛깔스럽고 강한 음식맛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사실 방콕에 있는 음식점은 가격도 비싸고 맛도 거기서 거기 그져 그렇더라구요.. 가격에 따라 음식맛이 달라 보인다고 하면 좀 거시기할까요??

여하튼 제가 이싼 컨껜을 자주 갑니다. 컨껜은 동북부를 대표하는 가장 규모 있고 도시화가 잘되어 있는 곳으로 볼만한 여행지는 없으나..이외 교통편이 좋은 편입니다. [그러고 보니 특별한게 없는 동네 냉...쩝]

위 보이는 사진은 컨껜 쎈트랄프라자 입구 건너편에 바로 보이는 노상음식점인데. 이곳은 사람이 바글바글 합니다. 그만큼 가벼운 가격에 음식이 정갈하고 싼 음식값에 배부름을 만킥할 수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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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차분 탁벡 산을 오르다 보면, 음식/악세서리/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사람들 모습이 동남아 사람들 모습보다는 언듯 중국인 모습에 가깝죠. 이분들은 라오스 국경에 살다 먹고 살기 힘들어 이곳 페차분 산맥 지역에서 고산배추 농사를 짖고 관광객들 캠핑장 생활을 도와주면서 생활을 하더군요... 이곳 언어는 라오스/ 태국어 중간쯤? 방언[파싸틴]심해 대화가 어렵더군요..

태국인들은 이곳 사람들은 라오스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곳 지역은 짱왓(시) 러이와 가깝고 짱왓 러이는 라오스 국경과 불과 20km(치양칸) 쯤 가깝기 때문에.. 라오스 인들이 돈벌이를 위해 국경을 넘어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 몽족식 미팅?
지금 사진속 모습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나이는 6세 이상 남녀는 몽족 전통의상을 입고, 여자들은 우산을 쓰고 테니스 공을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가볍게 던지면 그 남자는 다시 그 공을 받고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던지는 식으로 두 남녀가 서로 공을 던지는 시간이 길어지고 맘에 들면, 서로 애인처럼 사귀게 된다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 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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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좀더 상쾌함이 필요했던 저는 28일 태국 동북부 이싼 러이에 살고 있는 태국 동생들에게 전화 한통을 했지요. 주변 산 구경좀 시켜달라고 했지요..

동생들이 흔쾌히 승락을 했고, 잠자리 부터 교통편까지 해결할 수 있었죠. ( 물론 경비외 모든식대를 제가 ^^:::)
이로 인해 방콕 콘쏭머칫(머칫 터미널)에서 오전 10시 버스를 타고 암퍼(군) 롬싹 행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죠.

※ 참고로..
짱왓(시) 페차분 - 페차분 중심지는 볼것은 없어요..작고 그냥 좀 허름한 시골 도시쯤.. 그러나 주변 페차분 산맥이 있어, 경치가 좋고 산새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사실, 태국 여행을 하시는 분들 중에 치양마이/ 치양라이를 떠올리는데.. 그곳도 멋지지만. 그곳 까지 가기 위해서는 시간도 비용도 많이 들죠.특히 시간이 말이 걸리는 관계로.. 태국인 중산층들 대부분이 페차분 산맥 근처 "롬까오/카오커" 근처에 캠핑을 한다거나 휴양지에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에게는 다소 낮설을 곳이기도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고. 특히 루즈한 태국 방콕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생길때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페차분 - 롬싹/ 롬까오/ 카오커/ 등  유명 휴양지가 있지요. (이번에 저는 롬까오에 있는 탄벡을 가게 됩니다.) 




 태국 북부와 동북부 사이에 위치한 페차분산맥은 산이 높고 험난하기 보다는 산 봉우리에 오르면 큰 평야 처럼 시원하게 보입니다. 중간 중간에 캠핑장도 있고. 호텔도 있구요.. 

저는 태국인 동생 집에서 2박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참 고마운 마음을 받았지요.
태국 방콕처럼 사람 냄새 안나는 곳에서 8년 넘게 살다보니 이런곳이 뭐가 좋다고 내가 이러고 있나 쉽을때 시골 깊은 곳에서 재충전을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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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 신문을 보니 한국 정부가 100만 달러를 긴급지원 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아후~~ 쌍~~ 장난해
정말 쪽 팔린다..태국인 여성이 CEO 로 있는 회사에서 3억 5천이 넘는 성금과 물품을 보냈고. ptt 에서도 수억원대 성금과 긴급 물품을 보냈는데..

어떻게 한국 이란 잘 사는 나라에서 태국내 기업체 에서 모인 성금보다 적은 금액을 .. 음....

이번 홍수로 6조원대 피해액과 1천만명이 넘는 수재민 발생하였는데.. 10억은 티도 안납니다.. 일본을 도왔던 3/1만 도와줘도 참 좋으련만...

얼마전 한국에서 수해를 입었을때 태국인들이 입을 모아 한국 도와야 하는거 아니야? 어떻게 도와줘야해? 이런 소릴 했습니다. 한국이 무슨 큰일이 생기면 적극도와주려는 고마운 마음을 보여줬죠..

썅~~ 주면서 욕먹을 짖을 한다니까..정말.. 10억이 적은 돈이 아니라..10억으로 지금에 수해를 입고 있는 태국인들에겐 너무 적은 도움을 주고 있는 한국정부 손이 너무 작아보여 창피하기까지 하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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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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