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นปช.[너뻐쳐]붉은색 옷 시위대가 내일 25일 오후 17시 ~ 23시까지 싸남누엉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질것이며, 폭력과 무기 없는 평화적인 시위를 할 것이라 합니다.
중얼 중얼
- 그니까.. 어젠가요? 방콕 전역에 비상사태 해제를 선언함과 동시에 붉은색 옷 시위대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는 현 태국 정부도 예상했던 일입니다.
다만, 현 태국 정부는 이번 비상사태로 인한 군과 시위대간에 총성이 이어지고 동아시아 개최무산으로 인한 국가 경쟁력 상실 이로인해, 군을 방콕 중심에 두면 나라가 몰락 할 수 있다는 주변이야기가 많아지자.. 비상사태 해제를 선언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문제는 평화시위라곤 하지만.. 이번 시위대는 군/경찰충돌 보다는 민간 충돌도 우려되고, 태국 경제에 미칠 또다른 위협 요소가 산제해 있어, 현 정부를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죠.
태국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큽니다. 물론 나라마다 정치적인 상황은 다르겠지만.. 크게 보면 서로 도움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최대한 소리없이 일 처리가 되어야 국가경쟁력도 정치도 손가락질 안받는겠다는 것이죠.
태국은 2006년도 시위가 일어났을때..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더 이상 손쓰기 힘드 상황까지 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여하튼 국가를 위협하는 시위는 절대 있어서도 안되겠지만.. 정부도 시위대를 향한 폭력은 사실상 큰 위험으로 내 모는 격이 됩니다..